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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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금 제가 그린 구도는 이 블로그의 그림에서 따온 것임을 밝힙니다.
http://justacia4.blog.me/40210800643
그림내공은 둘째치더라도 분위기가 꽤나 많이 달라졌네요.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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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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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대왕고래
2014-04-23 23:22:53
오리지널 이미지는 왠지 서로 의지하고 있는듯한 이미지라면,
안샤르베인님이 그린 이미지는 서로 친근하게 웃는 모습이에요.
같은 어깨동무이지만, 이렇게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요. 표정 때문일까요?
안샤르베인
2014-04-23 23:30:36
음 어깨동무의 의미도 달라보인다니 묘한 기분이네요.
표정 자체도 둘이 차이가 크다보니 더 그런거 같습니다. 전 둘다 맘에 들어요.
마드리갈
2014-04-23 23:30:34
제목을 왜 그렇게 붙이셨는지 그림을 보고 바로 이해가 되었어요!!
따뜻하고 편안해 보여서 그게 좋아요. 그리고 우정이라는 것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그려져 있어서, 저 블로그의 원작자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저에게는 안샤르베인님의 그림이 더욱 마음에 들어요.
확실히 안샤르베인님의 그림은 따뜻하고, 보면 웃음이 나오는 게 많아요.
좋은 작품 덕분에 한동안 우울하고 냉랭하던 기분이 온화해 지고 있는 게 느껴지고 있어요.
안샤르베인
2014-04-23 23:32:09
제 그림을 보고 기분이 풀리신다니 그야말로 영광입니다.
워낙 허물없이 친한 친구라서 딱 보기만 해도 "아. 이 둘이 친구겠구나." 라는 걸 알 수 있도록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SiteOwner
2014-04-26 19:35:43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따뜻해서 보기 좋습니다.
저도 저렇게 격의없이 잘 지낼 수 있는 동성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의 인간관계는 저렇게 격의없이 될 만한 관계가 아닌지라 저 그림을 보니 상당히 부러워지고 있습니다.
구도에 참고가 된 원화는 약간 19금스럽습니다만, 안샤르베인님의 그림을 보니 전연령판으로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안샤르베인
2014-04-26 21:42:23
저도 격의없이 지내는 친구가 있다는 게 정말 좋습니다. 어쩌면 그런 느낌이 저 그림에 반영됐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