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식사중에 레이저빔 정도는 애교죠.
아이는 그야말로 최종병기이고, 완벽한 히어로입니다.
전 어렸을 때 레고로 로봇 만들어 놀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동생이랑 같이요. 동생이랑 같이 그렇게 놀고는 했어요.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기도 하고요.
근데 쟤가 어렸을 때의 저보다도 재미있게 노는 거 같네요.
전투도 더 잘할 거 같습니다.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2 댓글
마드리갈
2014-04-12 18:51:19
진짜 엄청난 능력을 가졌어요!!
이 정도면 최종병기라는 말이 전혀 아깝지가 않아 보여요. 잡히는 모든 물건이 무기가 되는 이러한 몬스터 키드는 대체 어떻게 하면 태어날 수 있는 걸까요? 많아지면 세계에 평화가 올지 혼란이 올지...
이런 영상물은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는 걸까요?
설마 저 업로더가 현직 영상 특수효과 엔지니어라든지 이런 걸지...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대왕고래
2014-04-12 21:30:14
만든 사람이 아버님인 거 같은데, 정말 보통 효과가 아닌데... 전문적으로 배우셨을지도...
아무튼 아버님의 기술로 아들은 슈퍼 키드가 되었어요. 세계를 구할수도 있고 적들은 죄다 무찌를 슈퍼 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