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40401_142554.jpg (80.3KB)
이상하게도(?) 저는 작품의 주역보다는 주변인물을 더 많이 그립니다.
이것도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사실 공연에 가서 피켓을 들고 있는 장면을 그려 볼까 하다가, 그냥 평범한 그림이 나왔군요.
옆에 써 있는 한자는 이름입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9760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719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438 | |
269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6화 - 꼭꼭 숨어라(4)| 소설 2
|
2025-08-08 | 16 | |
2689 |
오랜만에 손그림 하나 그렸습니다.| 스틸이미지 2
|
2025-08-07 | 30 | |
268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5화 - 꼭꼭 숨어라(3)| 소설 4
|
2025-08-06 | 50 | |
268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4화 - 꼭꼭 숨어라(2)| 소설 4
|
2025-08-01 | 57 | |
268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3화 - 꼭꼭 숨어라(1)| 소설 4
|
2025-07-30 | 59 | |
268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2화 - 초조한 시선(2)| 소설 4
|
2025-07-25 | 71 | |
268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1화 - 초조한 시선(1)| 소설 4
|
2025-07-23 | 76 | |
268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0화 - 불타는 금요일| 소설 4
|
2025-07-18 | 124 | |
268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9화 - 비밀의 방(2)| 소설 4
|
2025-07-16 | 169 | |
2681 |
다분히 즉흥적인, 그러나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
2025-07-14 | 142 | |
268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8화 - 비밀의 방(1)| 소설 4
|
2025-07-11 | 63 | |
2679 |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10 | 96 | |
2678 |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10 | 85 | |
2677 |
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09 | 89 | |
2676 |
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09 | 84 | |
267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7화 – 기묘한 아이들(2)| 소설 4
|
2025-07-09 | 70 | |
2674 |
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08 | 84 | |
2673 |
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08 | 87 | |
2672 |
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07 | 90 | |
2671 |
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07 | 95 |
2 댓글
마드리갈
2014-04-01 20:10:08
이전에 보여주신 적이 있는 그 루이군요. 전작에는 전 코멘트하지는 않았지만요.
이름이 중국식인가 보네요. 루이라는 건 프랑스에서는 남자 이름일텐데 중국에서는 여자 이름으로 통하는 게 신기해요. 하긴 한국식 이름인 유진은 보통 여자 이름으로 쓰이지만 발음이 비슷한 Eugene은 영미권에서는 남자 이름이고...
지금 다시 보니까 인상이 전작과는 꽤 다른 게 보여요.대왕고래
2014-04-01 20:31:39
눈을 반쯤 감아서일까요? 저번 그림에서의 모습도다도 이뻐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째 졸려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요. 많이 피곤해보여요.
오늘 내내 어깨에 뭐가 앉은 기분이라서 공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