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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먼저 그림실력도 부족한 제가 그림제에서 다른 분들의 인물을 그릴수있는 영광을 누릴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그림제에 딱히 관심은 없었지만.... 이런 경험을 통해서 조금 더 실력을 정진하지 않을까 해서요..
재해석해서 그리는거인건 잘 알고 있었으나 이런 실력에 여케를 그리는건 정말 헬게이트여서 데하카님의 케릭중 하나는 그대로 사진보고 그려서 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그린거라 색칠도 못 했고.... 후우;;
여튼 좋은 이벤트에 참여해서 영광이고 공작창 활동이나 그런거 열심히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3 댓글
데하카
2014-03-07 16:08:34
뭔가 특색있는(?) 그림체군요. 저도 한때 저런 그림체였지요.(나쁜 뜻은 아닙니다)
부족한 시간에 최선을 다하셨다면 괜찮은 겁니다.
빠르면 오늘쯤 제우스님의 캐릭터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안샤르베인
2014-03-07 22:38:46
앞머리가 없는게 좀 아쉽지만 흉터는 제대로 그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마드리갈
2014-03-16 22:00:40
너무 걱정마세요. 자신의 그림실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타박주거나 비난할 사람은 포럼에는 없어요.
그리고 그리기를 계속하면서 실력도 늘고, 조언도 받을 수 있을 거니까요.
그러니 주눅들지 말아주세요.
제가 그림에 대해서는 뭐라고 조언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지만, 앞으로도 즐겁게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