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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4_140637.jpg (294.4KB)
안샤르베인님의 레안입니다. 예상보다는 좀 빨리 완성되었네요.
원본은 여기로.
채색 역시 제 상상의 산물입니다. 상의는 남색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표정은... 뭔가를 보고 갸우뚱하는 모습으로 그려 봤습니다.
괜찮은지요?
두번째 그림은 또 그린 다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안샤르베인
2014-03-07 22:36:26
음 붉은 머리가 인상적이군요. 옷차림을 다음에 한번 참조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iteOwner
2014-03-15 17:32:22
분위기가 상당히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 눈에 보기에도 연령대가 크게 낮아져 있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저 캐릭터의 어렸을 때의 모습은 저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재미있게 재구성된 작품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