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데하카,
								2014-01-23 1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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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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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4				
 
					
																
					 
5분만에 날려그린 그림입니다.
색깔은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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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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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연못도마뱀 | 2014-11-11 | 10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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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SiteOwner | 2013-09-02 | 2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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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마드리갈 | 2013-02-25 | 5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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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09-10 | 71 | 
												
 				
	 
 
	
	
 
3 댓글
대왕고래
2014-01-23 23:33:43
보자마자 "아, 그거 맞네!!" 싶었어요. 제대로네요...
저거, 어디서 하는지는 모르는데, 아무튼 사촌 동생(아직 애기)이 집에 왔을 때 본 적 있었죠.
벌레를 얘들이 좋아할만한큼 귀엽게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었고,
무엇보다도, "그거 참 재미있게 만들었네" 싶었어요. 정말 20대인 제가 봐도...
SiteOwner
2019-02-04 23:30:16
라바...오래전에는 애니플러스에서 방송되기도 했는데, 요즘은 잘 안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어느 나라에서 만든 건지 하고 궁금하다 찾아보니 국내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 놀랐습니다.
원판의 라바도 코믹한데, 이렇게 그리신 것은 또 다른 재미가 느껴집니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거 G1 PowerMac 시대 때 나온 스크린세이버 Totally Twisted에서 느껴지는듯한...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마드리갈
2019-02-07 16:08:48
원판 라바도 상당히 기묘한데, 이렇게 재구성해 주신 라바도 또 다른 의미에서 기묘해졌어요.
썩은듯한 웃는 표정에서 오래전에 봤지만 잊고 있었던 라바 애니가 생각나기도 하고...
재미있게 잘 볼 수 있었어요.
그러고 보니, 곤충의 각 변태단계를 나타내는 말이 서양권에서는 상당히 어렵죠. 영어로 애벌레는 larva, 번데기는 chrysalis라고 표현하는 등,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을 받지 않으면 구사할 수 없는 어휘로 되어 있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