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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인사

시어하트어택, 2026-01-01 20:17:49

조회 수
207

조금 늦었습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로써 2025년, 21세기의 1/4이 지나갔군요. 좀 뒤숭숭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무사히 보내온 저와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많은 여행을 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철저하게 계획을 해 놓고 다니는 성격은 아닌지라 어디를 갈지는 그때 가 봐야 알겠지만(...) 이번에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건강은 틈틈이 챙겨야 하겠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군요. 저번달에 건강검진을 받기는 했는데 병원에서 결과서를 일반우편으로 보내서(...) 아직 받지를 못했습니다. 괜히 조바심이 나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일단 혈압은 좀 높게 나왔고...


작년에는 돌아보니 독서, 음악, 영화 감상 등의 활동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좀더 많이 해 보려고 합니다.


해보고 싶은 말은 더 있습니다만, 그건 생각났을 때 풀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7 댓글

SiteOwner

2026-01-01 22:04:51

안녕하십니까, 시어하트어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제 21세기의 3/4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이 될 것입니다.


여행계획은 세운다고 모두 지켜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면밀하게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돌발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율을 적용해 두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저도 조언해 드릴 수 있습니다만 동생이 더 전문적이니까 동생이 코멘트할 기회를 만들어 놓아야겠습니다.

건강은 언제나의 예방 그리고 초기대응이 중요합니다. 2007년에는 제가, 2023년에는 동생이 위독했습니다. 갑자기 부러지듯이 아픈 건 정말 금방 옵니다. 혈압 등은 적절한 약을 처방받고 음료도 홍차, 호지차, 마테, 루이보스 등이 좋습니다.


인생은 행복해지기 위한 것. 그러니 문화컨텐츠 향유는 그 행복에 필수적인 것이지요. 미디어 관련 추천의 기회도 가져보겠습니다.


언제나 포럼을 찾아주시는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운영진 권한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수정하여 게시물 주소와 정렬순서를 조정했음도 알려드립니다.

시어하트어택

2026-01-03 20:38:05

여행 같은 건 따로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거나 하지는 않지만, 작년을 돌아보면 그래도 큰 경험도 여러 번 했죠. 어지간해서는 쉽게 하기 힘든 경험도 했고요. 건강은 정말 꾸준히 챙겨야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더 자주 움직이고, 덜 먹고, 물도 좀더 많이 마시고 해야겠죠.


올해는 여기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랍니다.

마드리갈

2026-01-02 18:25:04

안녕하세요, 시어하트어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빠가 언급해 놓은 여행계획 관련은 최대한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릴 수 있어요. 지금 당장은 기자재 트러블 대응도 있어서 안되지만...

저는 그렇더라구요. 2023년말에는 쇼크가 오듯이 아팠다 낫는가 싶더니 그대로 부러졌어요. 여러모로 문화충격이었던 그 당시가 생각나다 보니 건강에 대해서는 타협이 없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26년에도 지킬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바꾸는 지혜를 발휘하시리라 믿어요.

시어하트어택

2026-01-03 20:48:44

감사합니다. 위에 올린 글을 보니, 새해부터 뭔가 큰 일이 일어나는군요.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런 일화도 있죠.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은 재벌 총수치고는 꽤나 검소한 생활을 했는데 거대한 산삼이 나오자 그걸 당시 돈으로 7,800만원을 주고 다 사먹었다는 걸 들었습니다.

Lester

2026-01-04 04:36:16

여행을 많이 다니지 않는 주제에 할 말은 아니지만, 확실히 여행이 주는 새로운 경험이 있는 듯합니다. 특히 '(주로 가족에게) 끌려다니는 여행'보다는 '내 의지로 떠난 여행'이 더더욱 기억에 남더군요. 직접 여행한 곳이라고 해봐야 부산 일대와 제주도 및 교토-오사카의 극히 일부밖에 없지만, 그래도 제 의지를 갖고 다녀와서 그런지 지금도 기억에 남는 곳들이 많습니다. 반면 북경은 3박 4일 동안 다녀왔는데도 한 학년 전체가 이동한 거라 끌려다녀서인지 기억에 남는 데가 만리장성 말고는 없네요. 그런 점에서 여행은 목적지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정말 하고 싶어서 했는가'가 더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마드리갈

2026-01-04 15:47:33

운영진으로서 하나 말씀드릴께요.

중국 및 대만의 지명에 대해서는 이용규칙 게시판 제9조 및 추가사항에 따라 가능한 한 한국식 한자발음으로 표기해야 할 것이 필요하고 괄호 안에 한자나 현지발음을 병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쓸 수도 있어요. 그러니 코멘트 중의 표기인 "베이징" 은 "북경" 또는 "북경(北京/베이징)" 의 형태로의 수정을 부탁드려요.

Lester

2026-01-05 17:12:36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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