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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뭔가 제대로 떠올리고 스케치를 시도해야겠습니다.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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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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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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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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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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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5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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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6화 - 꼭꼭 숨어라(4)| 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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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그림 하나 그렸습니다.| 스틸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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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4화 - 꼭꼭 숨어라(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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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3화 - 꼭꼭 숨어라(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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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2화 - 초조한 시선(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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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0화 - 불타는 금요일|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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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9화 - 비밀의 방(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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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즉흥적인, 그러나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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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8화 - 비밀의 방(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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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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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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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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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7화 – 기묘한 아이들(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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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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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제우스
2013-12-26 15:56:43
그래도 뭔가 시크해보여서 좋아보이는데...
안샤르베인
2013-12-26 18:21:30
왜냐하면 옷이 제가 정말 입힐 게 생각안나면 입히는 기본 디자인이랑 거의 흡사해서 그래요(...)
캐릭터 자체는 잘 꾸미면 될 거 같은데 옷이 생각 안났거든요.
행인1
2013-12-26 21:31:28
그래도 부럽네요. 전 언제부터인가 구체적인 주제나 컨셉같은 방향성 없이 그렸다가는 아예 그림이 그려지지 않게 된지 오래라...물론 작정하고 그려도 뭔가 결과물을 뽑아낸 적은 손에 꼽을 정도지만요(...) 이 캐릭터도그렇고 개인적으로 안샤르베인님 그림들은 날카로운 눈매와 샤프한 선으로 그려져 있지만 왠지 캐릭터들이 차분하면서도 따듯하고 꽉찬 느낌이라 정감이 가서 좋습니다.
행인1
2013-12-29 19:41:00
에...그림그리시는 분들의 그림체가 가지고 있는 느낌들은 말로 콕 집어 표현하기 굉장히 미묘한 것들인데...굳이 표현하자면 제 그림에서 느껴지는 허술한 구석이 없달까요?
안샤르베인
2013-12-27 00:28:02
샤프하고 날카로운데 정감간다라. 재미있는 조합이란 생각이 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음 그런데 꽉찬 느낌이라는건 어떤 느낌인가요?
마드리갈
2013-12-26 23:54:27
어떤 상황을 전제하여 그리신 건가요?
바닥에 앉아서 잠시 쉬는 모습같기도 하고, 아니면 일어나려고 하는 것 같고...
이 그림만으로는 어떤지 특정할 수는 없어요. 그래도 이걸 보면 역시 그림실력이 상당히 좋다는 것이 확실히 보여요.
저도 안샤르베인님이 구사하는 퀄리티로 그려 보고 싶기도 해요!!
안샤르베인
2013-12-27 00:29:05
사실 어떤 물체 위에 앉아있는 걸 그리려고 했었는데 정작 그리고나서 보니 바닥에 앉은 자세가 됐습니다.
SiteOwner
2018-07-12 20:52:17
대체로 생각하고 추진하는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는 하지만 가끔은 생각없이 그때그때의 판단에 맡기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으니, 너무 의기소침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공개해 주신 그림은 충분히 좋습니다.
목적을 보다 잘 나타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도 읽힙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