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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해서 수술을 받은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이렇게 속이 더부룩하게 아프다는 게 영 그렇네요. 그래도 이전처럼 오한이 연발한다든지 하는 상황은 아닌 듯한데, 또 토사곽란에 시달리는 게 아닌가 모르겠어요. 이제 이런 증상은 워낙 익숙하다 보니...
사실 이것뿐만이 아니예요. 체력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어서 앉은 채로 졸다가 깨다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때에 이런 경우가 잦아지고 있으니 그건 그것대로 문제. 입원생활 이후 2024년의 해방기에는 고질적으로 찾아오던 체력저하가 없어진 대신에 이제 이런 건강상 문제는 가을에서 겨울로의 이행기로 옮겨간 듯 하고...
그럼 오늘은 여기서 실례할께요.
내일은 꼭 나아져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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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25-11-30 22:24:16
지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겨울이 너무 추우니 건강에 주의를 많이 해야해요.
저도 저번주는 아팠었죠, 훈련소 가야하는데 몸살감기에 걸려서... 결국 조기퇴소하고 병원갔네요.
들어보니 이게 독감도 코로나도 아니고 그냥 감기래요, 그런데 몸살이 진짜 장난 아니었어요.
이러면 독감은 얼마나 아픈거지? 하는 마음에 겁나서 독감 예방접종을 맞았어요. 그 때문인가 목감기하고 코감기가 안 가시고 몸에 약간 오한이 드네요...
마드리갈
2025-12-02 00:18:52
걱정해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지금은 꽤 좋아져서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래도 방심하지는 않고 있어요.
독감백신에 부작용이 좀 있긴 해요. 그나마 이건 사독백신이다 보니 가벼운 부작용으로 끝나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생독백신 대비 상대적인 것이니까 종료될 때까지는 고생이 많기 마련이예요. 되도록 온수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게 좋아요.
요즘 특히 체력소모가 크니까 식사에도 신경을 많이 쓰시면 빨리 회복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