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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국가 설정 때문에 국기 작업을 하던 참에 데하카님의 국장이 떠올라 한 번 제 방식대로 어레인지 해 보았습니다.
원판과의 이질감이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음, 일단 올려보죠.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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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데하카
2013-12-19 15:03:38
무섭네요(...). 국기 디자인은 어디서 찾아내셨는지... 뭐 검색하면 나오긴 합니다만.
그건 그렇고 같은 디자인이라도 저렇게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니 말이죠.
세로 깃발 아이디어는 괜찮아 보이는군요.
HNRY
2013-12-19 17:37:49
예전에 한 번 봐둔 것이 있어서 말이죠. 국장 디자인을 보고 있다보니 그게 생각나더라고요. 기억해 보니 국기 가운데 있던 것도 은하 위의 독수리였길래 하는 김에 이것도 작업해 볼까 해서 그렸습니다.
마드리갈
2019-03-07 20:32:40
큰 날개를 편 독수리, 발 밑의 은하계의 모습, 그리고 월계관...
힘과 권능을 상징하는 전통적인 문양과 우주탐사의 결과로 알려진 은하의 모습이 잘 어울려요.
은하가 눈같이 보이기도 하니까, 이런 상상도 하게 되네요.
제국은 언제나 은하를 눈에 담고 있는 권위의 상징이다.
이렇게 어레인지된 것 또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