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난사고가 전원구조로 수습되어 천만다행이예요

마드리갈, 2025-11-20 00:56:37

조회 수
141

불과 수시간 전에 일어났던 해난사고인 퀸제누비아2호 좌초사고가 승객 246명 및 승무원 21명이 모두 무사하고 전원구조되는 형태로 수습되어 천만다행이예요. 2014년에 일어나서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충격과 슬픔으로 몰아넣은 세월호 침몰사고의 비극이 재현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예요.
자세한 사항은 이 뉴스보도를 참조하시면 되어요.
267명 탄 여객선 좌초... 3시간 만에 전원 구조, 2025년 11월 19일 조선일보 기사

내항여객선은 이용해 본 적이 없지만 국제여객선은 많이 이용해 봤고 바로 지난달에도 그렇게 여객선으로 여행을 했다 보니 이런 방면의 뉴스에는 특히 민감해요. 그리고 지난달 여행 때는 바다가 매우 거칠어서 크게 흔들렸던 것도 있었고 그래서 여러모로 우려가 안 될 수 없었어요.

좌초한 여객선인 퀸제누비아2호는 원래는 비욘드트러스트라는 이름으로 2021년 12월 10일에 취역한 신조선박이다 보니 현 시점에서는 운용기간이 아직 4년을 채우지 못한 상태. 얼마나 손상되었는지는 현재 상황하에서는 알 수 없으니까 판단은 아직 이르지만, 장기간에 걸쳐 다액의 비용을 들여 꼼꼼하게 수리해야 할 것은 필연적일 거예요. 그래도 인명피해가 없었으니까 신조선박을 조달하고 운용한 비용이 절대 헛되지는 않았다고 봐요.

이 사안에 대해서는 제 글의 코멘트로 부탁드려요.
마드리갈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3 댓글

대왕고래

2025-11-30 22:46:43

큰일이었죠, 저거. 밤중에 듣고 얼마나 놀랬는지... 그래도 전원 구조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사고같은 건 없으면 좋겠네요, 정말.

마드리갈

2025-12-02 00:07:56

대참사로 이어지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예요. 이번에 여객선은 많이 손상되었지만 그래도 인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어요. 앞으로는 사고가 없으면 좋겠지만, 이 믿음이 언제까지 유효해질지도 걱정이 안 될 수 없으니 그게 문제이긴 해요. 게다가 내항여객선은 타 본 적은 없지만 한일국제항로를 이용하는 여객선은 많이 타 봤다 보니 특히 민감하게 여겨지네요.


이번 사건에서 운항종사인원의 근무태도에 문제점이 많았던 게 드러난 이상 이 분야를 제대로 정비하지 않으면 사고는 언제라도 재발할 수 있어요. 더 큰 규모로, 그리고 수습 못 할 레벨로.

마드리갈

2025-12-05 13:40:20

2025년 12월 5일 업데이트


전라남도 신안군의 장산도 해역에서 퀸제누비아2호 여객선을 좌초시킨 선장이 구속되었다고 목포해양경찰서가 발표했어요. 예의 선장은 퀸제누비아2호 취항 이후 해당 수역을 1천여차례 통과했으나 단 한번도 조타실에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이 예의 피의자가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구속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어요.


관련보도를 하나 소개할께요.

267명 태운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좌초사고 낸···선장 구속, 2025년 12월 3일 서울신문 기사 

Board Menu

목록

Page 1 / 3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69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503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41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189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82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809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62
6358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new
SiteOwner 2026-03-02 10
6357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

4
  • new
Lester 2026-03-01 61
6356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new
마드리갈 2026-02-28 19
6355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2-27 27
6354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

2
  • new
마드리갈 2026-02-26 28
6353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

6
  • new
SiteOwner 2026-02-25 142
63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

3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2-24 46
6351

연휴 다음의 새벽입니다.

4
  • new
Lester 2026-02-23 58
6350

2월 22일은 고양이의 날, 11월 1일은 개의 날인 일본의 사정

2
  • new
마드리갈 2026-02-22 34
6349

낮꿈이 괴상했지만 그런대로...

2
  • new
마드리갈 2026-02-21 38
6348

기묘한 댄스가 인상적인 최근 애니의 오프닝/엔딩영상 2

  • new
SiteOwner 2026-02-20 43
6347

최장 9일간의 연휴 후반, 이제 좀 편해집니다

  • new
SiteOwner 2026-02-19 46
6346

[잔혹주의] 생각난 이야기 두 가지.

  • new
SiteOwner 2026-02-18 49
6345

동생이 몸이 안 좋아서 장시간 누워 있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2-17 51
6344

어리니까 괜찮다는 식의 폭력의 공인

2
  • new
SiteOwner 2026-02-16 53
6343

아직도 운동권을 모르는지, 알기 싫어하는지...

  • new
SiteOwner 2026-02-15 56
6342

연휴를 앞두고 느긋하게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6-02-14 58
6341

국내의 정보환경이 인트라넷화된다면?

  • new
마드리갈 2026-02-13 63
6340

2026년 2월 일본 여행기 - 번외편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2-12 112
6339

요즘은 종합적인 행사가 주목받기 어려운가 봐요?

  • new
마드리갈 2026-02-11 65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