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 주인공은 일단은 2명+α인데...

첫번째는 마크로스F의 란카 리. 성격이나 이런저런 점이 그렇고...
두번째는 아이유. 마찬가지로 가수지요.
뭐 둘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 외에 모티브가 된 인물이 더 있기는 한데... 일단은 비밀입니다. 이건 스포일러에 가까운 거라서...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3 댓글

연못도마뱀

2013-12-16 00:20:03

포럼에 올린 사람들로 따지자면...

 

존 - 드라마 한니발의 한니발 렉터 + 몬스터의 요한 + 아메리칸 싸이코의 패트릭

파이 - 페르소나 4의 도지마 나나코 + 마이리틀포니의 플러터샤이

다니엘 - 페르소나 4의 도지마 료타로 + 헤비레인의 에단 마스

키드 -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1992) + 에일리언vs프레데터의 스카 프레데터 + 에일리언 4의 뉴본에일리언

론 - 키노의 여행의 키노 + 울프스 레인의 키바

 

이정도입니다. 꽤나 복합적으로 섞여있죠.

로크네스

2013-12-16 00:31:20

추리/범죄 관련 소설을 쓰는 입장이라, 아무래도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따 오는 경우가 많아요. 개개 사건은 말할 것도 없고, 가장 최근의 쓴 시리즈(본편의 외전격인)는 아예 주인공부터 그랬고요.

마드리갈

2013-12-17 16:17:53

일단 폴리포닉 월드에는 개별적인 오리지널 캐릭터 설정이 없지만, 현실세계의 역사에 등장하는 실존인물의 위치나 정치적 결단에 변경이 가해진 경우는 꽤 있어요.

그런 인물로서는, 정치가로서는 오토 폰 비스마르크, 빅토리아 여왕, 아돌프 히틀러, 니키타 흐루쇼프, 이승만, 김일성, 박정희, 요시다 시게루 등이 있고, 과학자나 기술자로서는 레기날트 펫센덴, 루돌프 디젤, 한스 폰 할반, 라이트 형제, 윌리엄 보잉, 프레드릭 렌트슐러 등이 있어요.

자연인이 아닌 법인으로서는 뉴욕조선, H&K, 칼 차이스 등이 있어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35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41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75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08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22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21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25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40
6221

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0-15 14
6220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

  • new
마드리갈 2025-10-14 8
6219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

  • new
마드리갈 2025-10-13 9
6218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

  • new
마드리갈 2025-10-12 14
6217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

  • new
SiteOwner 2025-10-11 20
6216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

  • new
마드리갈 2025-10-10 20
6215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

  • new
마드리갈 2025-10-09 21
6214

이상한 예절을 강요하는 세태에 대해 간단히.

  • new
마드리갈 2025-10-08 28
6213

최근에 약이 추가된 이야기

  • new
마드리갈 2025-10-07 37
6212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기(스포일러 없음)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10-06 93
6211

러시아군에서 기병이 부활한다

  • file
  • new
SiteOwner 2025-10-05 37
6210

동생이 일시적으로 슬럼프에 빠진 듯합니다

4
  • new
SiteOwner 2025-10-04 58
6209

출국납부금 인상이 추진된다기에 몇 마디.

4
  • new
마드리갈 2025-10-01 43
6208

성우업계에 용왕커플에 이어 청춘돼지커플의 탄생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9-30 39
6207

행정전산망 마비사태의 나비효과

2
  • new
마드리갈 2025-09-29 48
6206

가볍게 신변 이야기.

  • new
SiteOwner 2025-09-28 46
6205

한밤중에 연속된 재난문자로 잠을 설쳤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5-09-27 51
6204

영문모를 소리가 나오는 세태는 비판할 것도 못됩니다

2
  • new
SiteOwner 2025-09-26 53
6203

다시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몇 마디.

2
  • new
마드리갈 2025-09-25 57
6202

엔진차 판매를 제한하려는 정부의 오판

  • new
마드리갈 2025-09-24 63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