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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The Pillows - Monster C.C.

대왕고래, 2013-11-29 19:39:50

조회 수
248



The Pillows의 Monster C.C.입니다.

일부러 라이브 영상으로 가져왔습니다.


가사는 아래와 같고...(원어 가사 그대로 가져옵니다.)

그리고 번역이 없을까 찾아봤는데 다음과 같은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http://blog.naver.com/pritming?Redirect=Log&logNo=90185522376

...번역은 역시 허락을 맡고 가져오는 것이 맞는지라, 링크로만 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心無い?が響き
手ブラの王者は嘆く
いつまでも白いベンチに
座れない

’神に授かりし力’
?力者たちは怯え
これ以上ない?で
奪いたい

奪いたい 奪いたい
奪いたいが奪えない
奪えない 奪えない
奪えないが浮かばれない

拍手と罵倒の風を
怪物のような腕で
かきわけて家へ?るが
眠れない

眠れない 眠れない
眠れないが夢見たい
夢見たい 夢見たい
夢みたいな夢見たい

座りたい 浮かびたい
眠りたい 夢見たい
夢見たい 夢見たい
夢みたいな夢見たい
What's my name?

心無い?が響き
手ブラの王者は嘆く
いつの日か白いベンチに
座りたい


더 필로우즈의 노래는 언제나 "이게 무슨 의미의 가사인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곡도 그렇고요. 제가 바로 이해하는 것에 약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좋은 곡입니다.

대왕고래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2 댓글

마드리갈

2013-11-29 20:39:35

듣다 보니까 상당히 몽롱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이런 편성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게 참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앉고 싶어, 뜨고 싶어, 자고 싶어, 꿈꾸고 싶어..." 하는 게 그런 느낌을 주었을려나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여지껏 접하기 힘들었던 다른 세계의 음악을 소개시켜 주셔서 고마와요!!

대왕고래

2013-11-29 20:43:55

잔잔하면서도, 약간 무거운 느낌도 들어서 그런 느낌이 드셨을 거 같아요. 저도 공감되고 있고요.

생각해보니 그 가사도, 같은 부분을 반복하는 게 몽환적이기도 하고 그렇군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었어요. 좋은 기분인데요...

저야말로, 잘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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