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붓 펜 그림들

TheRomangOrc, 2013-11-18 22:28:10

조회 수
596

예전에 붓펜으로 슥슥 그렸을때의 그림들입니다.


지금까지의 제 그림들과는 또 다른 독특한 느낌일거에요.

워낙 옛날부터 평소 다양한 스타일로 다양한 그림들을 그리는걸 좋아했던지라 전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다만 당시는 제가 좀 심정적으로 어려울 때였던지라(...)

의미심장한 그림들이 간혹 섞여있네요.


아무튼 즐겨주세요.



c0030718_4c0781f7cef15.jpg


곰 소









c0030718_4c04d63fc15fd.jpg


Smoking












c0030718_4c0cd2f4d6f32.jpg












c0030718_4bff720861e3c.jpg


소나기















c0030718_4bff71963f75c.jpg


무언가의 기계












c0030718_4bff6f4780046.jpg


사자
















c0030718_4c065cc0a9a48.jpg


노인 공격










c0030718_4bff71ab55b39.jpg


파고들다














c0030718_4bff6f4182245.jpg


얼룩말














c0030718_4bff6f3434739.jpg


예술가
















c0030718_4bff6f127923c.jpg


고슴도치

















c0030718_4bff6f392a20a.jpg


Black Dog
















c0030718_4bff6f2d27ff4.jpg


묵음의 절규
















c0030718_4bfbb6942c8d4.jpg


나무





사실 이것 말고도 더 있지만 어째선지 원본파일이 소실되어서 제 개인 홈페이지에 남아있던 것들을 모아올렸네요.

가끔은 이런 붓펜으로 그린 그림들도 무척 재밌습니다.


TheRomangOrc

bow

2 댓글

안샤르베인

2013-11-18 23:39:33

담배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아주 요염합니다(?)

마드리갈

2013-11-20 15:07:46

붓펜으로 그리는 건 이렇게 독특한 느낌을 줄 수도 있군요.

귀엽거나, 역동적이거나, 기괴하거나...

역시 말씀하신 게 틀리지 않아요. 구현가능한 스타일이 정말 다양하고 넓다는 점에서 크게 감탄하고 있어요.


예술가나 묵음의 절규에서는, 과거 바로크 미술작품에서 해골이 자주 등장한 것을 연상시켜요.

목록

Page 1 / 1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 공지사항 6
  • file
연못도마뱀 2014-11-11 9489
공지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 공지사항
SiteOwner 2013-09-02 2615
공지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 공지사항
  • file
마드리갈 2013-02-25 5230
2664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1화 - 새로운 얼굴(2)

| 소설 2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8 28
2663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0화 - 새로운 얼굴(1)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3 34
2662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9화 - 어떤 예감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1 45
2661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8화 - 새로운 골칫거리들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06 42
2660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7화 - 원치 않은 보너스게임(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04 67
2659

설정 속 각종 국가들

| 설정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01 83
2658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6화 - 원치 않은 보너스게임(1)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30 54
2657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5화 - 끝이 아니라 시작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28 60
2656

사카이 이즈미와 아카시 마사오를 오늘 추모하며

| REVIEW
  • new
마드리갈 2025-05-27 73
2655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4화 - 한 번의 승부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23 72
2654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3화 - 뜻밖의 흐름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21 62
2653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2화 - 봉인 해제 전(4)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16 64
2652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1화 - 봉인 해제 전(3)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14 67
2651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0화 - 봉인 해제 전(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09 63
2650

등려군 30주기 추모의 밤

| REVIEW 4
  • file
  • new
SiteOwner 2025-05-08 118
2649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89화 - 봉인 해제 전(1)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07 65
2648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3)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05 65
2647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88화 - 가면을 벗기다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02 70
2646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2)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4-30 88
2645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87화 - 아침의 부름(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4-30 7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