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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무튼 원하는 이미지를 얻었으니 이대로 그려야겠네요.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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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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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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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9760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719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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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5438 | |
269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6화 - 꼭꼭 숨어라(4)| 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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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 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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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그림 하나 그렸습니다.| 스틸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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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5화 - 꼭꼭 숨어라(3)| 소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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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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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4화 - 꼭꼭 숨어라(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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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3화 - 꼭꼭 숨어라(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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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2화 - 초조한 시선(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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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1화 - 초조한 시선(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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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0화 - 불타는 금요일|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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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9화 - 비밀의 방(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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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 |
다분히 즉흥적인, 그러나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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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8화 - 비밀의 방(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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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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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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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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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7화 – 기묘한 아이들(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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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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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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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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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95 |
3 댓글
마드리갈
2013-11-02 22:33:59
뭔가 곤혹스러워하는 표정이 읽혀요.
어디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또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요? 전 눈물점을, 곤혹스러워하면서 흘리는 땀으로 봤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이미지를 깨끗하게 만드시려면 아트홀의 글 하나를 참조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스캔 이미지의 후보정 방법이라는, 로망오크님의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안샤르베인
2013-11-03 17:03:31
음 평소에 귀찮아했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군요.
SiteOwner
2018-06-30 20:53:03
준수하게 잘 나왔습니다만, 팔이 약간 굵은 감이 있어서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머리와 어깨 비율이 저 정도면 성인으로는 보이지 않을텐데요.
원하는 이미지를 얻으셨다니까 다행입니다.
저도 동생도 그림에는 영 재능이 없다 보니, 확실히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창작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