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안샤르베인,
								2013-10-19 21:44:26			
			
				- 
					조회 수				
- 
					576				
 
					
																
					 
그림이 좀 흐리게 나왔네요(...)
 
								
							 
				
	 
	
		
			 	
		
		
		
		
	목록
	
	
		Page 1 / 13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공지사항 | 연못도마뱀 | 2014-11-11 | 10080 | 
		
						
										| 공지 | |
					
						공지사항 | SiteOwner | 2013-09-02 | 2923 | 
		
										
										| 공지 | |
					
						공지사항 | 마드리갈 | 2013-02-25 | 5847 | 
									
												
										| 2720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10-31 | 2 | 
			
												
										| 2719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10-29 | 15 | 
			
												
										| 2718 | |
					
						영상 | 대왕고래 | 2025-10-25 | 27 | 
			
												
										| 2717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10-24 | 38 | 
			
												
										| 2716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10-22 | 51 | 
			
												
										| 2715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10-17 | 77 | 
			
												
										| 2714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10-15 | 63 | 
			
															
										| 2713 | |
					
						스틸이미지 | 시어하트어택 | 2025-10-13 | 65 | 
			
												
										| 2712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10-10 | 53 | 
			
												
										| 2711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10-08 | 52 | 
			
												
										| 2710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10-03 | 83 | 
			
												
										| 2709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10-01 | 63 | 
			
															
										| 2708 | |
					
						스틸이미지 | 시어하트어택 | 2025-09-29 | 70 | 
			
												
										| 2707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09-26 | 102 | 
			
												
										| 2706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09-24 | 95 | 
			
															
										| 2705 | |
					
						REVIEW | 마드리갈 | 2025-09-20 | 117 | 
			
												
										| 2704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09-19 | 75 | 
			
												
										| 2703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09-17 | 77 | 
			
												
										| 2702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09-12 | 71 | 
			
												
										| 2701 | |
					
						소설 | 시어하트어택 | 2025-09-10 | 71 | 
												
 				
	 
 
	
	
 
4 댓글
대왕고래
2013-10-20 17:42:59
저 검에 맞으면... 전신이 불탈 것만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검사님입니다, 저건;;; 분명 최강자일거야....
하고 생각했습니다.;;;;
안샤르베인
2013-10-20 17:51:13
음 거의 검이랑 한몸이 된 지경에 이르긴 했습니다. 종족빨(?)에서 오는 편차는 어떻게 할 수가 없지만요. 인간 입장에선 상당한 강자입니다.
SiteOwner
2018-06-30 20:37:06
불꽃과 바람의 파이터라고 명명해도 이의가 나오긴 힘들 것 같군요.
역동적인 묘사가 아주 좋습니다.
선명도가 낮은 게 오히려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듭니다.
마드리갈
2018-07-08 23:55:51
역동적으로 휘두르는 칼날을 탄 불꽃이 아주 잘 묘사되어 있어요.
그리고, 선명도가 낮은 게 마치 현장에서 불꽃의 열기로 시야가 왜곡되는 것같은 효과까지 주고 있어서 이 점이 더욱 재미있게 여겨져요.
이제서야 코멘트하는 점에 양해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