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ninja.png (618.5KB)
- Retriever.png (88.6KB)
- samurai.png (721.8KB)
- miko.png (1.53MB)
이번엔 기존보다 좀 더 손이 많이 갔네요.
첫 타자는 닌자소녀.
닌자도의 손잡이가 너무 짧게 나와서 손잡이를 아예 새로 그려야 했습니다.
그 밖에는 가면과 눈, 발이랑 손 정도.
머리카락이 고양이귀처럼 나와서 귀엽네요.
칼을 거의 통짜로 새로 그렸어야 해서 가장 손이 많이 갔던 사무라이 소녀.
저 정도면 노다치 쯤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무녀소녀.
배경까지 나온 덕분에 가장 화려한 일러스트가 되었네요.
고칠만한 부분도 가장 적어 편했습니다.
이번엔 전반적으로 지금까지에 비해 퀄리티가 크게 올랐네요.
개인적으론 닌자소녀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9760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719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438 | |
269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6화 - 꼭꼭 숨어라(4)| 소설 2
|
2025-08-08 | 18 | |
2689 |
오랜만에 손그림 하나 그렸습니다.| 스틸이미지 2
|
2025-08-07 | 30 | |
268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5화 - 꼭꼭 숨어라(3)| 소설 4
|
2025-08-06 | 50 | |
268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4화 - 꼭꼭 숨어라(2)| 소설 4
|
2025-08-01 | 57 | |
268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3화 - 꼭꼭 숨어라(1)| 소설 4
|
2025-07-30 | 59 | |
268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2화 - 초조한 시선(2)| 소설 4
|
2025-07-25 | 71 | |
268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1화 - 초조한 시선(1)| 소설 4
|
2025-07-23 | 76 | |
268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0화 - 불타는 금요일| 소설 4
|
2025-07-18 | 124 | |
268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9화 - 비밀의 방(2)| 소설 4
|
2025-07-16 | 169 | |
2681 |
다분히 즉흥적인, 그러나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
2025-07-14 | 142 | |
268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8화 - 비밀의 방(1)| 소설 4
|
2025-07-11 | 63 | |
2679 |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10 | 96 | |
2678 |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10 | 85 | |
2677 |
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09 | 89 | |
2676 |
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09 | 84 | |
267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7화 – 기묘한 아이들(2)| 소설 4
|
2025-07-09 | 70 | |
2674 |
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08 | 84 | |
2673 |
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08 | 87 | |
2672 |
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07 | 90 | |
2671 |
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07 | 95 |
3 댓글
마드리갈
2024-01-09 08:56:49
닌자, 사무라이 및 무녀 모두 아름답고 역동적이어서 좋아요.
역시 닌자소녀는 고양이같네요. 고양이는 급습에 특화된 동물이다 보니 역시 잘 어울려요.
사무라이소녀는 큰 칼과 하반신 양옆의 갑옷을 갖추고 하의도 하카마(袴)인 것이 확실히 사무라이로서의 정체성을 지닌 거네요. 무녀같지만 무녀와는 또 다른.
무녀의 경우는 정말 화려해요. 눈썹의 위치가 조금 더 낮고 눈이 조금 더 작으면 완벽했을텐데라는 생각도 드네요. 눈썹과 눈꺼풀 사이의 거리가 50%, 눈의 크기가 지름 기준으로 75% 정도면 더 잘 어울릴 것으로 보여요.
저 또한 닌자소녀가 가장 마음에 들고 있어요. 잘 감상했어요.
DDretriever
2024-01-10 02:35:50
베이스는 Ai가 뽑은거라 어쩔 수 없어요.
좌우 눈 크기가 약간 다른것도 그런 이유.
거기까지 고치려면 사실상 얼굴을 새로 그려야 해서 그 부분은 그냥 내버려 뒀어요.
SiteOwner
2024-02-05 23:41:24
닌자, 사무라이 및 무녀 일러스트, 모두 훌륭합니다.
일본은 색채의 나라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건물과 의상의 선명한 색채대비라든지 요리의 미학 같은 것에서 여러모로 감탄할만한 요소도 일상 속에서 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성이 참 넘치기도 합니다. 사무라이소녀가 바로 그 예로 색채도 그렇고 소녀와 갑옷이라는 잘 안 만날 것 같은 요소의 조합도 놀랍습니다. 특히 2006년 미스 유니버스에서 갑옷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고 2위를 차지한 모델 치바나 쿠라라(知花くらら, 1982년생)의 갑옷이 연상되기도 해서 반갑게 여겨집니다(이미지 바로가기).
저의 원픽은 사무라이소녀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