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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할 정도로 실수가 많았던 날

마드리갈 2024.04.26 23:34:51
이제 겨우 솜을 좀 돌리네요.

오늘은 이상할 정도로 실수가 많았어요.
사실 외출중에 지면을 잘못 디디는 바람에 왼쪽 발목이 약간 아픈 것도 있는데다 컵에 음료를 따르는데 컵이 미끄러진다든지 등등. 그나마 위험한 상황을 겪지 않았으니까 이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데...
4월이 끝나가면서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시원한 식으로 일교차가 컸던 패턴도 바뀌고 있어요. 이제는 밤이라고 해서 마냥 시원하지만도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달라지네요. 이런 상황을 이미 많이 겪기는 했지만, 그래도 방심하고 있을 수만도 없죠. 늘 걷는 길이라도 드물지만 잘못 디뎌서 위험할 뻔한 상황도 있는 것처럼. 

그리고 내일은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출범 12주년이 되는 날. 
짝수해니까 이번에는 제가 기념사를 써야 하네요.
그럼 이따 기념사도 올려야겠어요. 실수가 많았던 날은 오늘로 끝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