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웹검색을 하기 전에 브라우저 설정을 늘 커스터마이징해 두는 터라, 구글 검색설정이 갑자기 마비되어 버린 것에 꽤나 큰 불편을 겪었어요. 다른 건 다 되면서 유독 언어 및 지역설정만 전혀 선택할 수 없었는데 처음에는 마우스의 문제인 줄 알고 벌써 마우스를 교체해야 할 시점인가 하고 전전긍긍한 채로 있다가 스마트폰에서도 전혀 선택되지 않는 것을 보고 마우스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비로소 짐작했어요.
실제로 구글의 서비스 일부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게 있었다고 하네요. 저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지만, 미국, 독일, 인도 등지에서는 지난주부터 수일간 몇몇 서비스의 접근 자체가 거부되어서 업무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다는 보도를 읽기도 해서 역시 어딘가의 문제가 상황을 이렇게 이상하게 만든다는 것도 제대로 알았어요. 이제는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해져서 천만다행이지만요.
그나저나 다음에는 무선마우스를 구매해서 사용할까 싶네요.
블루투스(Bluetooth)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다른 단자를 일부러 USB 포트에 꽂지 않아도 되는데다 마우스 케이블이 다른 케이블을 건드리는 사태도 아예 피할 수 있으니까 그 점에서는 확실히 유리할 듯 해요.
유선마우스를 꼬리있는 쥐라고 여기는 저로서는 대전환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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