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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015321_1.jpg (127.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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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바코드 아저씨코드네임 47
이 주인공인 암살 게임입니다. 사실상 잠입액션 게임이긴 하지만 말이죠. 처음에는 47이 전작들의 조력자인 다이애나 번우드를 암살하는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건 하나에 얽히게 되죠.
플레이 영상. 이 게임의 장점은 취향에 맞는 임무 수행방법을 사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잠입을 하든, 학살 플레이를 하든, 둘이 절충을 하든 모두 플레이어의 자유입니다.
게임 자체에 대해 할말은 별로 없습니다. 직접 해보셔야 알테니까요.O
점수
그래픽: 서든2보다 더 나은거같은데요? 8점.
OST: 왜 하면서 OST를 들은 기억이 안나는걸까요... 패스.
기타요소: 여러 물건을 이용해 적의 시선을 돌린다는 점등을 높게 보고있습니다. 7점.
20점 만점에 15점 드리겠습니다.
저는 전에 1달러를 기부하고 받았습니다.
정상 가격은 23190원.
http://store.steampowered.com/app/203140/
http://store.steampowered.com/app/203140/
애니는 잘 몰라요! 헤이트 시리즈, 네코파라,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등등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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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파스큘라
2016-08-08 03:18:02
사실 콜 오브 듀티 류의 일직선 게임은, 혼선이 적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만큼 게임이 너무 정직해서 별로 재미가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히트맨 시리즈 처럼 주어지는 임무만 완수한다면 그 중간과정은 플레이어의 재량에 맡겨 어떠한 플레이를 지향해도 클리어만 한다면 임무 완수로 인정해준다던가, 마인크래프트 처럼 아예 목표만 던져주고(인게임 내의 도전과제), 그 목표를 수행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심지어 목표 자체를 아예 수행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그런 게임이 좋습니다
마시멜로군
2016-08-08 11:41:57
히트맨은 '니가 뭘해도 상관 안한다. 목표만 달성해라.'라는 스타일이지요.
SiteOwner
2017-10-11 22:55:05
시작 화면부터가 거부감이 드는군요. 뱀이 보이다 보니...
그나마 선택지 화면이 뱀의 모습을 좀 많이 가려주니 그나마 덜 못하달까요, 일단 그러합니다.
사실, 들어도 기억이 잘 안나는 음악은 대체로 개성이 없거나, 자신의 취향과 빗나가거나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플레이 자유도가 높은 것은 확실히 높게 봐야겠네요. 시작 화면의 교체기능이 들어가면 금상첨화.Exocet
2017-10-12 11:32:03
사실 시작화면은 동영상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플레이어가 배경음악에 너무 휘둘리면 그것도 문제 아닐까라는 생각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