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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니세코이

하루유키, 2015-06-02 01:35:54

조회 수
433
Haru Onodera(1920x1080).png


Ruri Miyamoto(1920x1080).png


Seishirou Tsugumi(1920x1080).png


이전 게시글에서 이어지는 니세코이 바탕화면입니다. 요청이 들어온 츠구미하고 만드는 김에 같이 만든 루리랑 하루네요.

폴라 맥코이도 같이 만들고는 싶었는데 마땅한 이미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생략했습니다.
실상 포멧 자체는 전부 공유하는거라 이미지만 바꾸고 텍스트 고치면 되서 제작 자체는 무척이나 초 간단.

 

다른 작품들도 배경 투명의 고화질 캐릭터 단독 이미지가 있으면 수월한데 찾기가 어려워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러브라이브 버전도 만들다가 그래서 중단했구요.

암튼 파일의 수정 날짜가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메인 히로인 3명(140625)을 만든지 딱 1년만에 만들어 올리는 이미지입니다.

 

b0147427_55409963d6168.jpg


제작중이던 러브라이브 버전의 샘플(니시키노 마키).

보시는대로 오른쪽엔 교복 이미지, 왼쪽엔 무대의상 이미지를 넣을 계획이었는데 무대의상 쪽은 의외로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도 크기가 큰 이미지도 없어서 결국 어쩔 수 없이 계획이 좌초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이쪽도 레이아웃 자체는 잡힌 만큼 무대의상 이미지들만 구하면 바로바로 제작이 가능은 하지만요.

하루유키
東京タワーコレクターズ
ありったけの東京タワーグッズを集めるだけの変人。

4 댓글

SiteOwner

2015-06-02 22:16:27

드디어 새로운 배경지들을 만드셨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니세코이의 오노데라 하루, 미야모토 루리, 그리고 전에 제안한 츠구미 세이시로. 러브라이브의 니시키노 마키.

세이시로와 마키는 저도 동생도 많이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보니 확실히 반갑습니다.

그러고 보니 미야모토 루리 배경지를 보고는 순간 잘못 읽고 말았습니다. 서체의 특징 탓인지 R이 A로 보였습니다. 


역시 배경 투명의 고화질 일러스트가 있어야 하는 거군요.

여러모로 난점이 많은데도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루유키

2015-06-04 13:50:19

아주 못할건 아니고 아예 전체 이미지 해상도를 낮추면 한큐에 해결될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그런 편법(?)은 제 미학이 용납을 못하더라구요. 소스 찾는데 필요한 시간 외에 제작 자체는 간단하다보니 저로서는 그저 예쁘게 봐주시고 덧글을 달아주시는걸로도 만족합니다.

마드리갈

2015-06-07 23:19:26

많이 만드셨군요!! 잘 감상하고 있어요.

전에 이야기가 나온 츠구미 세이시로는 물론, 요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오노데라 하루, 그리고 미야모토 루리 일러스트까지. 그리고 러브라이브의 니시키노 마키 일러스트는 분위기가 크게 달라서 그것도 눈에 잘 띄어요.

하루는 치마가 너무 잘 들춰져서 좀 위태위태해요. 오프닝에서도 그게 너무 선명하게 부각되는 바람에 자꾸 사키 애니가 연상되고 있기도 하고 그래요.


그나저나 츠구미 세이시로와 타치바나 마리카의 교내 복장에 대해서는 왜 작중에서 아무말 없는지 그게 좀 신기해요.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되어 있다의 경우는 소부고교의 복장규정이 느슨하다는 설정이 있으니까 그럭저럭 납득은 되지만...

하루유키

2015-07-06 11:07:28

코믹스 1권하고 외전 소설 1권을 읽어봤는데 나름대로 꽤 재밌더군요.

천천히 남은 권수들도 모아나갈 생각입니다.

교복의 경우엔 내적으론 본야리 고교가 학생들의 복장에 대해 그렇게까지 크게 트집잡지 않고 자율로 맡기고 있거나 외적으론 캐릭터마다의 특색을 줘야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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