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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20140613_213559.jpg (47.4KB)
 
라이츄는 라이츄이지만 좀더 피카츄에 가까운 외형이면서도 통통함보다는 날렵함을 살리려고 한 그림이죠.
사실 원래 의도한 구도는 이게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스피디한 느낌이 남아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볼의 전기에는 주목을 안하시더라구요(...)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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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6-14 23:13:34
전기쥐 라이츄!!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라서 안아주고 싶어요.
안아도 위험하지 않으려나 하는 망상을 하고 있어요.
안샤르베인
2014-06-14 23:20:12
피카츄 종류의 캐릭터들이 참 안아주고 싶게 생긴 아이들이 많죠.
음 괜찮지 않을까요? 일단 컨트롤이 가능하니까.
SiteOwner
2018-08-12 19:42:34
휙휙 움직이면서 전기를 발사하는 라이츄!!
귀엽습니다. 통통하면서도 날렵한 이미지가 양립되는 것도 보기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길러본 동물들이 생각나면서 즐거워집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