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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조언들을 곰곰히 생각하면서 글을 적어봤습니다. 그것도 설정을 작성하지 않고 그냥 머릿속에 전개되는걸 써내려갔죠.
그런데 의외로 잘 적히네요. 누나가 잠깐 보고 싶다고 해서 봤는데 흡족해 하더군요. 정말 기쁩니다.
솔직히 이렇게 잘 작성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이거 정말로 재미있군요. 하하하...
다만 한 가지 걸림돌이라면 일정 이상의 내용을 전개하면 말 그대로 불타오르다가 식어서 쓰려고 해도 안 되지만... 뭐 휴식시간도 있어야 하니까 자연스럽게 넘어가죠.너무 많이 쉬고 있다는게 흠이지만 넘어갑시다.
당분간은 설정덕질보다는 이걸 더 주력으로 하는게 제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현재 작성중인건 전희절창 심포기어에 제 세계관을 크로스오버 시킨 팬픽입니다. 이제 남은건 제 세계관 인물들이 심포기어 세계관에 메리 수 적으로 작용하지 않는 방법이군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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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3-12-27 15:19:50
음식도 살짝 불균일하게 섞인 게 맛있는 법이고, 장타도 계산하기보다는 직감대로 치는 게 쭉쭉 뻗는 법이라잖아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글이라는 것도.
저는 사전에 뼈대를 잡아놓는 편이지만, 사실 써 가면서 구체적인 것을 잡아가는 편이 더 많아요. 포럼에 게시하는 글은 대체로 그렇게 쓰는 편이 많아요.
전희절창 심포기어라는 건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싸우는 미소녀 계열인가요?
HNRY
2013-12-27 16:05:42
네, 맞습니다. 싸우는 미소녀 계열인데 변신물의 요소도 약간 담고 있지요.(맨몸으로 싸우는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