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크기변환_20131201_2046011.jpg (692.6KB)
- 크기변환_20131201_2045353.jpg (667.6KB)
- 크기변환_20131201_2036433.jpg (687.6KB)
- 크기변환_20131201_2047187.jpg (665.9KB)
- 크기변환_20131201_2048499.jpg (679.6KB)
- 크기변환_20131201_2049406.jpg (667.1KB)
- 크기변환_20131201_2050146.jpg (717.1KB)
- 크기변환_20131201_2050389.jpg (716.3KB)
- 크기변환_20131201_2054175.jpg (701.1KB)
- 크기변환_20131201_2038398.jpg (669.0KB)
- 크기변환_20131201_2039248.jpg (686.5KB)
- 크기변환_20131201_2039396.jpg (683.0KB)
- 크기변환_20131201_2042547.jpg (638.9KB)











새로운 시도를 해봤는데 조금 마음에 안드네요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9258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554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109 | |
447 |
[오리지널] 겜블러 베키| 스틸이미지 3
|
2013-12-17 | 519 | |
446 |
4대 기관 메인 엠블럼| 스틸이미지 3
|
2013-12-17 | 424 | |
445 |
[오리지널] -고치-| 스틸이미지 1
|
2013-12-14 | 216 | |
444 |
종이인형 베키 - 제작중| 미분류 4
|
2013-12-13 | 812 | |
443 |
[전재] 일상에 다른 작품을 더하면?| 영상 2 |
2013-12-12 | 375 | |
442 |
예전에 카페에서 찍었던 제 사진| 스틸이미지 2
|
2013-12-11 | 462 | |
441 |
[오리지널] 다이아 그린 과정| 스틸이미지 2
|
2013-12-10 | 1460 | |
440 |
[전재] 동영상 다수 포함) Heavy Saurios| 스틸이미지 2
|
2013-12-10 | 1220 | |
439 |
약식 병과장 일부| 스틸이미지 3 |
2013-12-09 | 707 | |
438 |
페이퍼 크래프트 붐!| 미분류 2
|
2013-12-06 | 2337 | |
437 |
간만에 그려 본 자캐 - 채색도 함께| 스틸이미지 3
|
2013-12-06 | 611 | |
436 |
손가는 대로 그린 그림(?)| 스틸이미지 3
|
2013-12-05 | 302 | |
435 |
오랜만에 그리는 캐릭터| 스틸이미지 5
|
2013-12-05 | 478 | |
434 |
[오리지널] 이스필 디자인 수정판| 스틸이미지 1
|
2013-12-04 | 346 | |
433 |
[오리지널] 캐릭터 메이킹 제작 순서| 스틸이미지 1
|
2013-12-03 | 950 | |
432 |
계급장 도안 임시 후보들| 스틸이미지 2
|
2013-12-03 | 1440 | |
431 |
[오리지널] 클로버| 스틸이미지 2
|
2013-12-03 | 427 | |
430 |
[오리지널] 단발의 베키| 스틸이미지 3
|
2013-12-03 | 488 | |
429 |
[전재] SATELLITE FIVE - James Driving| 영상 2 |
2013-12-02 | 302 | |
428 |
무스메+ 메카 2호기| 미분류 3
|
2013-12-01 | 983 |
3 댓글
대왕고래
2013-12-02 01:40:52
제 눈에는 퀄리티 높아보이는데요?
정말 제 눈에는 세밀해보이고, 이뻐보이고, 또 멋져보이기도 해요.
재질이 종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을 뻔 했어요. 저한테는 대단해보여요.
마드리갈
2013-12-03 10:19:07
여우귀 및 여우꼬리, 강화형 하체 및 대구경의 화기를 장비했군요.
새로운 시도가 정말 좋아 보여요.
혹시 미진하다고 생각하시더라도 자괴감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만들고 검토해 나가면서 더 나은 방향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완성되면 배경지를 뒤에 놓고 촬영해 보시길 바래요. 그럼 또 다르게 보일 거예요.
좋은 작품, 정말 잘 봤어요.
SiteOwner
2019-08-08 23:53:39
여우 컨셉트, 좋습니다.
게다가 귀 끝의 까만색을 보고 있으면 귀여움과 스마트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그러고 보니 독일군의 88mm 대공포와,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으로 잘 통했던 독일의 군인 에르빈 롬멜(Erwin Rommel, 1891-1944)이 동시에 생각났습니다.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