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llows의 Monster C.C.입니다.
일부러 라이브 영상으로 가져왔습니다.
가사는 아래와 같고...(원어 가사 그대로 가져옵니다.)
그리고 번역이 없을까 찾아봤는데 다음과 같은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http://blog.naver.com/pritming?Redirect=Log&logNo=90185522376
...번역은 역시 허락을 맡고 가져오는 것이 맞는지라, 링크로만 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 心無い?が響き | 
더 필로우즈의 노래는 언제나 "이게 무슨 의미의 가사인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곡도 그렇고요. 제가 바로 이해하는 것에 약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좋은 곡입니다.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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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3-11-29 20:39:35
듣다 보니까 상당히 몽롱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이런 편성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게 참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앉고 싶어, 뜨고 싶어, 자고 싶어, 꿈꾸고 싶어..." 하는 게 그런 느낌을 주었을려나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여지껏 접하기 힘들었던 다른 세계의 음악을 소개시켜 주셔서 고마와요!!
대왕고래
2013-11-29 20:43:55
잔잔하면서도, 약간 무거운 느낌도 들어서 그런 느낌이 드셨을 거 같아요. 저도 공감되고 있고요.
생각해보니 그 가사도, 같은 부분을 반복하는 게 몽환적이기도 하고 그렇군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었어요. 좋은 기분인데요...
저야말로, 잘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