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시간가속 탄환 - 피탄 대상이 맞으면 그것의 시간을 멈추고, 이어서 그것의 시간을 가속시켜서 처치한다.
예를 들면 우주선은 고철로 만들어 버리고, 동물은 미이라로 만들어 버리는 식이다.
2. 중력붕괴 탄환 - 피탄 대상이 맞으면 그것을 일단 아공간 비슷한 곳에 가두고, 이어서 중력을 올려서 대상을 짓뭉개 버린다.
3. 원소 조작 - 어떠한 물질이라도 약간의 원소 배합을 통해 폭탄으로 만들 수 있다.(이건 제약이 필요할 듯)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5월 이후로 연기합니다
|
2024-03-28 | 110 |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25 |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09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08
|
2020-02-20 | 3781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45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884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1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29 | |
| 1180 |
게임에서 가장 보스전답다고 생각하는 BGM |
2013-10-23 | 297 | |
| 1179 |
가짜상품과 궤변, 그리고 아편전쟁4 |
2013-10-23 | 398 | |
| 1178 |
효자동 이발사, 그리고 우리의 역사4 |
2013-10-22 | 446 | |
| 1177 |
화장실에 가서 눈이 썩는 경험을 했습니다.3 |
2013-10-22 | 281 | |
| 1176 |
오랫만입니다!2 |
2013-10-22 | 139 | |
| 1175 |
사실 지금 쓰고 있는 작품의 파트는 내용이 별로 없었죠.3 |
2013-10-21 | 166 | |
| 1174 |
韓字工夫安咸1 |
2013-10-21 | 272 | |
| 1173 |
[나미] 가을을 맞은 나미의 화보입니다.2 |
2013-10-20 | 457 | |
| 1172 |
반일감정의 시작은 어디부터?3 |
2013-10-20 | 190 | |
| 1171 |
몇년전에 본 광고가 아직도 하고 있고2 |
2013-10-20 | 402 | |
| 1170 |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5)2 |
2013-10-19 | 964 | |
| 1169 |
(스포주의)영화 러브레이스 감상 후기1 |
2013-10-19 | 603 | |
| 1168 |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4)1 |
2013-10-19 | 627 | |
| 1167 |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3)1 |
2013-10-18 | 976 | |
| 1166 |
제 작품에 나올 만한 외계놀로지(?) 몇 개를 생각해 봤습니다.1 |
2013-10-18 | 197 | |
| 1165 |
일본만화와 우익논란9 |
2013-10-17 | 1219 | |
| 1164 |
라꿍이 먹방2 |
2013-10-16 | 229 | |
| 1163 |
죠죠 TVA 3부 제작 확정이라니!3 |
2013-10-16 | 525 | |
| 1162 |
오늘 4호선 사고에 대한 소감(?)1 |
2013-10-15 | 198 | |
| 1161 |
라꿍이 빙글빙글 하는 동영상2 |
2013-10-15 | 258 |
1 댓글
마드리갈
2013-10-22 00:21:41
1번의 시간가속 탄환은, 적의 시설이 내식성이 강한 소재로 만들어졌을 경우에는 노획을 위해서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거예요. 흔히 픽션에서 언급되는 중성자탄의 개념과 꽤 비슷하기도 하니까요. 사실 중성자탄도, 열핵탄두보다는 약하긴 하지만, 열과 폭풍을 대량으로 생산하니까요.
타격력만 보면, 2번의 중력붕괴 탄환이 가장 공포스러워 보여요. 여기에 걸린다면 진짜 답이 나오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런 것들이 현실에 없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