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약 7개월간의 그림공부를 돌아보며

연못도마뱀, 2015-02-24 21:00:43

조회 수
196

여자.jpg

2014년경 제가 그렸던 그림과


마영전팬아트-이비1.jpg


현재 그린 마비노기의 이비양. 한 8월경에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여 7개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입니다만, 그 동안 과연 이 그림이 나아지긴 할까... 하면서 우여곡절을 많이 겼었습니다만. 지금 이렇게 보면 정말로 많이 바뀌긴 했습니다. 채색법이나 비율등...


우선 고질적인 문제인 색의 탁함도 어느정도 되었고 마무리가 미흡했던것도 서서히 고쳐지는것을 보면 좀만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여기까지 오는데 굉장히 시행착오가 많았거든요. 더 공부할 시간이 그만큼 있었으면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더 공부해보기 위해서 작년에 떨어졌던 수업을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이게 안된다고 해도 이젠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죠. 이제 스타트라인에 섰다..!! 라고 하고 싶은 날입니다. 


연못도마뱀

과자와 사랑을 싣고 에클레르가 갑니다!

5 댓글

대왕고래

2015-02-26 23:11:10

확실히 이후의 것이 색도 다양해졌고 게다가 좀 더 자연스럽기도 하네요.

물론 앞의 그림이 원래부터 하얀색-노란색 두개로 칠한 것이다보니 저것만으로 제가 색에 대한 비교를 한다는 게 좀 이상하겠지만... 아무튼 이후의 그림이 퀄리티가 높아졌다는 건 알겠어요.

저도 토익때문에 학원 다니면서 영어에 대해 전보다 좀 더 알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많이 공감도 되고 그래요.

많이 노력하셔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TheRomangOrc

2015-02-27 23:20:08

지금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거에요.

그동안의 노력으로 보람은 물론이고 새로운 자극까지 느끼셨다니 굉장히 좋아보여요.

여러모로 참 좋은 계기가 되어 다행이에요.

마드리갈

2015-02-28 19:39:45

목판화 감각의 화풍에서, 저렇게 실사에 가까울 정도로 재현력이 높은 화풍으로의 이행!!

정말 둘 다 연못도마뱀님의 작품이라는 점이 놀랍기 그지없어요.

특히, 탁한 색 문제를 많이 해결하셨다는 것이 상당히 주목할 만해요. 두번째 그림은 색채 자체가 일단 어두운 톤이라서 쉽게 알기는 힘들지만, 얼굴, 어깨, 손의 피부색에서 확실히 개선된 것을 포착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큰 발전이 있을 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풍부한 표현방법으로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드실 것도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기존의 스타일을 그냥 버리지는 마시길 바래요. 언젠가는 또 다른 발전을 위해 필요할테니까요.

SiteOwner

2015-03-01 21:01:29

두 작품, 아무 지식이 없이 봤더라면 같은 사람의 작품이라고 하기 힘들 정도로 다릅니다. 7개월간의 발전의 성과가 정말 엄청나다는 것이 실감나고 있습니다. 예전 수험생활 때 수험서에서 봤던 문구인, 진주만 공습 이후 미드웨이 해전에서의 반격까지의 시간은 반년이었다는 것이 다시 떠오를 정도입니다.

기존의 스타일과 다른 것에 도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요.

그리고 위에서 동생이 말한 것도 꼭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각종 기법이라는 것은 하나를 익히면 다른 하나를 처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벌을 갖춰서 필요할 때마다 골라서 쓰는 것입니다.

카멜

2015-03-01 21:24:53

오 7개월이나 연습하셨나요, 저는 결심하고도 하다 안하고 하다 안하고 해서 말이지요ㅠ 

꾸준히 해야 하는데..

Board Menu

목록

Page 1 / 3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86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521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206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92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32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822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84
6369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

  • new
마드리갈 2026-03-13 14
6368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2 22
6367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3-11 33
6366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new
마드리갈 2026-03-10 25
6365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

  • new
마드리갈 2026-03-09 29
6364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

2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3-08 61
6363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

  • new
마드리갈 2026-03-07 35
6362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06 53
6361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new
마드리갈 2026-03-05 36
6360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

  • new
마드리갈 2026-03-04 41
6359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new
마드리갈 2026-03-03 43
6358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new
SiteOwner 2026-03-02 49
6357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

4
  • new
Lester 2026-03-01 115
6356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new
마드리갈 2026-02-28 51
6355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2-27 56
6354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

2
  • new
마드리갈 2026-02-26 63
6353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

6
  • new
SiteOwner 2026-02-25 218
63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

4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2-24 85
6351

연휴 다음의 새벽입니다.

4
  • new
Lester 2026-02-23 111
6350

2월 22일은 고양이의 날, 11월 1일은 개의 날인 일본의 사정

2
  • new
마드리갈 2026-02-22 67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