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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난 이후 더위가 꺾였다고 생각했는데, 늦더위가 상당히 세네요.
여기는 기온이 섭씨 35도(=화씨 95도)를 기록했어요. 고온은 에어컨으로 그럭저럭 버틸 수 있지만 직사일광은 역시 힘드네요. 피부를 따갑게 꼬집는 감각이 강하다 보니 역시 늦더위를 얕볼 수 없어요. 아마 3분기의 끝까지는 조심해야 게 필요해요.
그리고, 오늘 미야코해협(宮古海峡, Miyako Strait) 남부해역에서 발생한 열대저기압이 태풍으로 성장할 것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게다가 이것이 태풍이 되어 북상할 경우에는 한반도를 직격할 위험도 매우 높아서 여러모로 위협적이예요. 금요일인 8월 22일부터는 우리나라도 영향권에 들 수 있으니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어요.
일본기상청의 상황을 소개해 둘께요.
일본기상청 태풍정보 바로가기, 일본어
그러면, 오늘은 여기에서 실례할께요.
코멘트는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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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25-08-24 22:06:46
일단 아직 태풍이 올라온 거 같지는 않네요, 어제 비가 온다는 예보를 봤는데, 비가 전혀 오지 않았어요.
이대로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면 참 좋을텐데... 비 오면 몸이 심하게 찌뿌둥해져서...
마드리갈
2025-08-24 22:13:17
사실 태풍이 아주 이상하게 되었어요.
문제의 태풍은 오키나와본도 바로 남쪽 바다에서 소멸한 뒤에 부활하여 다시 북상한 이후에 큐슈에 북상하여 남서부 카고시마현 해안에 상륙한 이후에 동진하여 큐슈 남부를 횡단하여 미야자키현으로 진행한 뒤에 최종소멸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영향은 직접 없었어요.
앞으로 태풍이 올라올 수 있겠죠. 통계상으로는 9월에 가장 많았으니까요. 여러모로 탈없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