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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새로이 선발된 우주비행사 2명

마드리갈, 2023-02-28 15:07:46

조회 수
189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 JAXA)에서 새로이 우주비행사 2명을 선발했어요.
응모한 인원은 4,127명으로 이번에 선발된 2명은 46세의 남성 및 28세의 여성으로 남성의 경우는 역대 최연장자이고 여성의 경우는 14년만의 신규선발자에 해당되어요.

관련보도는 3건 있어요.
(JAXA 우주비행사후보자(2021-2022년도 모집선발)의 결정에 대해, 2023년 2월 28일 JAXA 프레스릴리즈, 일본어)
(스와 씨, 요네다 씨에 합격 기자회견 JAXA 우주비행사시험, 2023년 2월 28일 산케이신문 기사, 일본어)
(신 우주비행사 후보에 남녀 2명 46세의 세계은행직원과 28세 의사 - 일본인 최초의 월면착륙의 가능성 JAXA, 2023년 2월 28일 지지통신 기사, 일본어)

46세의 남성은 스와 마코토(諏訪理, 1977년생).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대학원 출신으로 국제연합 세계기상기구(WMO) 근무를 거쳐 현재 국제기구인 세계은행(World Bank) 상급방재전문관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전의 일본의 우주비행사 중 선발당시 최고령이었던 유이 키미야(油井亀美也, 1970년생)가 39세였던 것을 크게 뛰어넘었어요.

28세의 여성은 요네다 아유(米田あゆ, 1995년생).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후 도쿄대학부속병원에서 근무했고 2021년부터는 일본적십자사 의료센터에서 외과의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여성으로서는 무카이 치아키(向井千秋, 1952년생) 및 야마자키 나오코(山崎直子, 1970년생)에 이어 3번째.

이 두 우주비행사는 앞으로 일본인 최초의 월면착륙을 해낼 가능성도 있어요.
마드리갈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4 댓글

마키

2023-03-01 00:36:39

아폴로 계획이 반백년의 역사가 된 지금, 다시 한번 달착륙에 대한 열망이 되살아는걸 요즘의 우주소식으로 느끼고 있네요.

마드리갈

2023-03-01 01:03:37

역시 요즘은 우주개발의 중흥기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별을 향한 인류의 열정을 꺾을 수 없다는 것이 이렇게 최근의 메가프로젝트인 하야부사2 소행성탐사선,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아르테미스 계획 및 이번의 JAXA 우주비행사 선발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어요.


역경을 넘어 별을 향한다는 라틴어 문구가 참 아름답게 느껴지고 있어요.

Per aspera ad astra.

마드리갈

2023-03-13 00:34:44

2023년 3월 13일 업데이트


국제우주스테이션(ISS)에서 활동하던 우주비행사 4명이 귀환했어요. 그 중 일본인 우주비행사인 와카타 코이치(若田光一, 1963년생)는 2022년 10월부터 5개월간 157일을 체재하며 각종 임무를 수행한 일본 최장기간 체재기록을 세웠어요.

ISS에서 수행한 임무 중에는 달이나 화성 표면의 탐사에 필요한 탐사차 설계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및 운활유의 무중력상태하의 유동, 오줌의 성분을 식수로 재생하는 시설 및 월면시설에서의 화재발생시 각 재료가 무중력상태에서 보이는 연소패턴의 검증 및 일본의 실험동 키보우(きぼう, 희망)에서 초소형위성을 우주공간에 방출시키는 등의 실험이 있어요. 또한 와카타는 새 태양전지판의 장착을 위하여 최초로 선외활동을 하였어요.


관련보도를 하나 소개할께요.

宇宙飛行士の若田光一さん ISSから地球に帰還 日本人最長滞在

(우주비행사 와카타 코이치씨 ISS에서 지구로 귀환, 일본인 최장체재, 2023년 3월 12일 NHK 기사, 일본어)

마드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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