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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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매미가 울기 시작한 여름철의 五十五日十長 입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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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7-15 23:17:21
이번에는 놀랄만한 게 정말 많아요!!
크래커 위의 당구!! 게다가 특대사이즈의 초밥!! 러브라이브의 코이즈미 하나요가 좋아할 것 같아요. 게다가 정확하게 건초더미를 트레일러에 던져넣는 콤바인과, 가공할 파괴력의 기관포 등도 엄청나네요.
7번 사진의 벤치 겸 바베큐 테이블, 정말 좋아요. 마당 있는 집에 산다면 저런 거 하나 두고 싶어지네요.
9번 사진의 광선검은 솔직히 좀 놀랐어요. 야간에 으슥한 데서 저런 사람이 나타나면 무서울 것 같은데, 행인은 거기에 전혀 반응하지 않고 있어요. 저라면 저럴 수 있을지...
퍼즐쿠키, 브로콜리나무의 오두막, 팬더쿠키 등도 다 좋지만, 10번 사진의 고슴도치가 최고예요. 마치 "예이~" 하는 것 같기도 해요.
SiteOwner
2014-07-16 20:41:17
재미있는 사진이 많은데, 특히 탐나는 것이 있다면 저는 7번째의 벤치 겸 바베큐 테이블을 꼽고 싶습니다. 지금은 아파트에서 생활하다 보니 기회가 없습니다만, 마당 있는 집에서 다시 살게 된다면 저런 게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9번째 사진의 상황은 역시 광선검을 든 사람과 가게에 들어가는 사람이 사전에 기획한 것이겠지요? 그러지 않고서야 저렇게 행인이 무인지경을 가듯이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 야간에 취객에게 습격당해서 머리를 맞은 적이 있었다 보니 아무래도 저런 상황은 아무리 장난이라도 겪고 싶지는 않습니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귀여워한다는 말은 아무래도 틀렸습니다. 고슴도치가 얼마나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