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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때부터 너무 무리해서 달렸던 때문인지..
도착하자마자 쓰러질 것 같아서 앰뷸런스로 근처 큰 대학병원까지 실려갔고 아침 내내 온갖 검사레 링겔 맞고 누워있었습니다.
아직 머리 아픈게 남아있어서 다다음주쯤에 MRI를 찍어보고 경과를 보기로 했어요.
근데 아버지가 옆에서 운동부족에 맨날 컴터만 붙들고 살아서라고 잔소리하네요. 그런 소리도 짜증나고 이젠 이 사람의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인걸...
웹툰 작가 지망생 트릴리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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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대왕고래
2013-04-15 23:37:49
아우우우.... 대체 어떡합니까... 빨리 나으세요!!
마드리갈
2013-04-15 23:55:10
에구, 고생 많이 하셨어요.
지금 글 남기신 걸 보니까 상태가 괜찮아진 것 같은데, 맞죠?
행인1
2013-04-16 07:41:34
저런....지금쯤은 좀 괜찮아지셨으려나요.좀 크니까 왠지모르게 부모님 옆에서 부대끼고 있으면 이래저래 미묘하게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 들어서 저도 방을 얻듣지 해서 나가 지내는 게 훨씬 편하답니다.
기운 내시고 별 탈 없기를 바랍니다!
처진방망이
2013-04-16 10:21:09
그러다가 가뜩이나 편찮은 몸이 더 상하십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적절한 대책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