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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연은 4주과정이라 29일에 돌아왔는데, 집에서 너무 푹 쉬다가 복귀를 알리는걸 잊었네요.
훈련소에선 이거저거 다짐했지만 정작 쉬는때가 되니까 다 해이해지는건 어쩔수 없는 걸까요.
일단 뭘 할지는 잊어버리지는 않았지만! 휴가가 끝날때까지만 쉬고싶네요.
노트북을 안 가져와서 글쓸 거리가 머리속에만 있다는건 아쉬워요. 작성하면 되지 않나? 싶겠지만 영상 붙혀넣고 하는게 일이라...
훈련소에서 이거저거 생각하면서 그래도 앞으로 갈 방향을 정한 느낌이 들어 좋네요.
회사에서 잘 할 수 있음 좋겠는데...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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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SiteOwner
2019-09-03 21:04:21
훈련소 생활을 무사히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시 포럼을 찾아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훈련소에서는 여러 생각을 많이 하기 마련이지요.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없는 상황 속에 간간이 주어진 그 짧은 시간을 당면한 과제 및 이 생활 이후의 것 등 여러가지에 할애하다 보면 그래도 이 생활이 마냥 헛되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제는 그 정하신 방향으로 나아가실 것만 남았군요.
잘 해 나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마드리갈
2019-09-04 21:41:08
지난 8월의 더위 속에 고생하셨어요.
지금은 간만의 여유를 즐기고 계시겠죠? 쉴 때는 역시 잘 쉬어야 좋은 거예요.
앞으로의 갈 방향을 정한 것은 아주 중요해요. 잘 진행하실 거라고 믿어요.
아무래도 자신의 손에 익숙한 도구가 좋죠. 이해해요, 그 심정.
다음에 써 주실 글이 기대되네요. 영상을 붙여넣어야 하는 것이라면 어떤 것일지. 그때 기술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문의해 주세요. 가능한 한 완벽하게 기술지원을 해 드릴께요.
대왕고래
2019-09-04 21:44:19
답변 감사드립니다.
글은 아마 음악 리뷰가 될 거 같은데, 이전부터 생각만 했던 글인지라 정리를 해야할 거 같네요.
내일부터 출근 시작인데, 너무 푹 쉬어서 그런가 아니면 몸이 아직 적응을 못한건가, 갑자기 힘이 탁 풀리면서 축 쳐지네요. 곤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