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오후인데도 불구하고,
코가 여전히 심상치 않아+ 구내염이 도통 안 나아서 이비인후과를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식당에서 글 작성중이죠, 공부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이건 다른 이야기니 패스하고...)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는데, 맞은편에서 왠 하얀 아이가 횡단보도를 건너서 이쪽으로 오네요
백구였습니다. 그것도 매우 귀엽고 잘 생긴!!
그 백구를 보자마자 "어머! 이건 꼭 찍어야해!!"라는 기분으로 폰카 들고 쫒아다녔습니다.
결국엔 한컷 찍었습니다.
짠짠. 아트홀에도 올렸었죠.
그런데 이 백구가 갑자기 저한테 오더군요.
그러더니 막 제 다리에 코를 들이밀어요. 킁킁킁...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귀여운 아이가 저한테 와서는... 흐아아아앙!!!♥
근데 전 왜 순간 발을 한발짝 뺀 것일까요 ㅇㅅㅇ...
그 녀석이 절 물지는 않을까, 광견병 있음 어쩌지?
같은 게 걱정되었거든요.
근처에 약국도 있으니 괜찮겠지만... 그게 왜 두려웠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발을 빼지만 않았어도 그 아이는 저한테 막 달라붙었을텐데!! 아아...
그게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또 이런 귀여운 개를 만나보고 싶어요.
기분좋은 오전이었습니다!!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49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93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32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70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78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13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90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43 | |
| 6325 |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
2026-01-28 | 3 | |
| 6324 |
FTA IS OVER. IF YOU WANT IT.
|
2026-01-27 | 21 | |
| 6323 |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
2026-01-26 | 179 | |
| 6322 |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
2026-01-25 | 31 | |
| 6321 |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2026-01-24 | 37 | |
| 6320 |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5
|
2026-01-23 | 69 | |
| 6319 |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2026-01-22 | 41 | |
| 6318 |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4
|
2026-01-21 | 94 | |
| 6317 |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2026-01-20 | 46 | |
| 6316 |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2
|
2026-01-19 | 50 | |
| 6315 |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4
|
2026-01-18 | 85 | |
| 6314 |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4
|
2026-01-17 | 105 | |
| 6313 |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2
|
2026-01-16 | 58 | |
| 6312 |
일본의 재심청구의 그늘 -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
2026-01-15 | 56 | |
| 6311 |
중국의 생사확인 앱 비즈니스2
|
2026-01-14 | 75 | |
| 6310 |
해외여행, 어디에 먼저 가야 할까?7
|
2026-01-13 | 175 | |
| 6309 |
중학교 학급의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2
|
2026-01-13 | 67 | |
| 6308 |
A Night At The Opera, 50년의 세월을 넘어4
|
2026-01-12 | 128 | |
| 6307 |
국내언론의 언어에는 공사구분이 없다2
|
2026-01-11 | 70 | |
| 6306 |
신개념 군축의 지름길인 국방비 미지급2
|
2026-01-10 | 70 |

2 댓글
마드리갈
2013-03-13 11:51:20
개가 다가와서 그렇게 행동해 주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예전에 길에서 치와와 한 마리를 보고 손짓을 해 주니까 저한테 재롱을 부리고 그러는데, 나중에 개 주인이 와서는 주인에게도 저렇게 행동하지 않는데 하고는 신기하게 여긴 적이 있어요.
그나저나 비염과 구내염 둘로 동시에 고생하시네요. 잘 나았으면 좋겠어요.
대왕고래
2013-03-13 11:56:10
개가 다가오는 것만으로도 매우 행복해요.
근데 재롱까지 부린다니... 그건 더더욱 행복할 것만 같아요!!
비염, 구내염... 고래는 지병도 많죠 ㅇㅅㅇ 그 기원대로, 빨리 나을 수 있길 저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