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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 사이트 추천받고 왔는데, 좋아보이네요.
재수생신분으로 여길 와도 괜찮나 모르겠지만 말이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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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카드 강탈에 대한 식당업주의 실망과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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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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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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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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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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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가 돈을 낼 것인가?" 를 생각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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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대왕고래
2013-03-09 15:44:37
뇨호홍!! 어서 오세요, 환영한답니다!!
아, 서명과 인장은 필수로 장착해주세요!
캬슈톨
2013-03-09 15:54:05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도 며칠 뒤 3월 모의고사이고, 3월 모의고사에 빅 딜이 걸려있긴 하지만 여기 접속하고 있어요(???)
aspern
2013-03-09 15:54:48
3평인가요? 3평 잘보세요. 결과엔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지만요.
캬슈톨
2013-03-09 16:06:09
용돈 인상, 만화책, 그리고 수학 과목은 모의고사 성적으로 수준별 반 편성을 다시 하거든요. 성적은 둘째치고, 저는 지금 수학 선생님이랑 헤어지기 싫어요(...)
aspern
2013-03-09 15:59:10
그런데 무슨 빅딜이 걸려있으신건가요?
잡것취급점
2013-03-09 16:02:38
저 인장은!
말년에 회원가입이라니!마드리갈
2013-03-09 16:06:58
반가와요!! 잘 오셨어요.
여기 폴리포닉 월드 포럼은 오시는 분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어요. 잘 부탁드려요!!
그런데, 어느 분에게 추천받으셨어요?
트릴리언
2013-03-09 16:10:27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는군요! 'ㅅ'/
하네카와츠바사
2013-03-09 21:42:49
어서오세요.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aspern
2013-03-09 21:43:26
감사합니다. 올해는 꼭 성공해야죠
SiteOwner
2014-01-29 08:59:34
안녕하십니까, aspen님. 반갑습니다.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된 사이트오너입니다.
지난해의 재수생활에는 좋은 성과가 있었습니까? 올해의 봄이 시작될 때 낭보가 포럼에 올라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럼에는 언제든지 편하실 때 들러 주십시오.
언제나 변함없이 환영합니다. 편안하고 유익한 공간으로서 포럼을 준비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