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써본 마스카라 간략 평 ㅇㅂㅇ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9 13:38:36

조회 수
367

페이스북에 올린걸 토대로 썼어요. 좀 편하게 쓰인건 양해 바라요~



VOV 올리고 


ㅡ 노리무버 타입. 볼륨도 래쓰닝도 평타. 좀 뭉치는게 있긔 컬링은 쵸큼 아쉬움. 사용할때 딱히 아프거나 어렵진 않았다. 노리무버라 지우기 쉽다 의외로 안번져서 조아요. 사용 할때 부드러운 느낌.

볼륨/ 번짐,가루 적음 /간편한 노리무버가 특장점.

키스미 히로인 롱롱


ㅡ 엄청 빡센 워터프루프ㅇㅇㅋ 이거 하고 물놀이한다이히히히 방수는 가히 최강ㅇㅇㅋ 컬링도 짱짱ㅇㅇ 볼륨은 좀 아쉬웠긔. 래쓰닝도 나쁘지 않아. 어쩐지 사용감이 좀 딱딱한편. 그리고 지울때 빡세다 ㅇㅇ; 글구 번지진 않는데 시간 지나면 난 가루날림이 좀 잇엇스

컬링/ 래쓰닝/ 절대 안 번지는 워터프루프가 특장점.

메이블린 래셔니스타


ㅡ 절대안떡져ㅋ 대박ㅋ 마스카라 자꾸 뭉쳐서 고민이면 강추. 컬링은 춈 아쉬운데 래쓰닝은 진짜 괜찮은듯 ㅇㅇㅇㅇ.... 나머진 나쁘지 않았던듯.

절대 뭉침NO/ 래쓰닝이 특장점.

랑콤 버츄어스 어쩌고


ㅡ 파워 돈지랄 비싸니까 당연히 좋음ㅋ 컬링 래쓰닝 볼륨 전부 아주 좋다 노리무버 타입잉께 클렌징 할땐 당근 잘 지워지고 가루날림 번짐 없움.


컬링/ 래쓰닝/ 볼륨/ 가루날림,번짐 NO 모두 우월하다. 가격도 우월하다... 6만원 ㅜㅜㅋ;; (위의것들은 3만원 미만.)

이상. 난 컬링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니까 참고. 앞으로 써보고 싶은건 돌리윙크랑 마죠마죠 ㅎㅎ... 케이스가 예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파이버윅! 셋다 일본 거네... 킁.. 서구거는 넘 비싸니까 좀 만만한게 일본 거인듯...

프리아롤레타냐

뿅아리에여! 아무 이유 업쩌!

4 댓글

마드리갈

2013-03-09 14:31:34

여러가지 많이 써보셨군요.

역시 랑콤은 파워 퍼포먼스에 파워 가격인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더 이상 프랑스 브랜드를 쓰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누가 주면 또 이야기는 다를 듯해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9 16:13:48

으으.. 맞아요. 관세를 고려해도 우리나라에서 수입 제품은 너무 비싸게 팔리는 거 같아요. ;ㅅ; ...

마드리갈

2013-03-09 15:33:57

전에 프랑스 기업에 당한 게 좀 있다 보니 아직 화가 안 풀어지고 있어요.

그것도 그렇고, 매년 가격인상을 미친듯이 하는 것을 보니 정말 뭐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은 관망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부산의 모 백화점에서 프랑스의 모 브랜드가 실적부진으로 철수했다는 것도 봤는데, 그 영업방침을 바꾸었으면 하는 기대도 있어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9 15:06:15

네 제가 유독 마스카라에 좀 욕심이 많아서요 ;ㅅ;... 속눈썹에 짧고 볼륨이 없는 편이라서... 예전부터 길고 아찔한 속눈썹을 동경했거든요ㅎㅎ 언니에겐 왠지 래셔니스타를 추천해주고싶어요. 뭉침이 정말정말 없어서 여러번 덧발라도 바른 티는 안나면서 속눈썹이 길~어지거든요!


그런데 불제를 안 쓰시는 배경이 뭔지 궁금해요... 짐작 가는게 있긴한데 확실한게 아니라서.. 폐가 아니라면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용?

Board Menu

목록

Page 1 / 3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3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75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2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5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8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8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5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77
6105

급식카드 강탈에 대한 식당업주의 실망과 결단

  • new
SiteOwner 2025-06-21 5
6104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

1
  • new
Lester 2025-06-20 11
6103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new
마드리갈 2025-06-19 14
6102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8 60
6101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 new
마드리갈 2025-06-17 27
6100

초합금 50주년 기념

2
  • file
  • new
마키 2025-06-16 49
6099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 new
SiteOwner 2025-06-15 25
6098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 file
  • new
SiteOwner 2025-06-14 32
6097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 new
마드리갈 2025-06-13 34
6096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 new
마드리갈 2025-06-12 37
6095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 new
마드리갈 2025-06-11 46
6094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10 49
6093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

2
  • new
마드리갈 2025-06-09 52
6092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

2
  • new
SiteOwner 2025-06-08 58
6091

이제 좀 여름답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6-07 61
6090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

2
  • new
마드리갈 2025-06-06 63
6089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

2
  • new
마드리갈 2025-06-05 65
6088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

6
  • new
마드리갈 2025-06-04 125
6087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

3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03 104
6086

"그래서, 누가 돈을 낼 것인가?" 를 생각해 보고 있어요

  • new
마드리갈 2025-06-02 7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