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의사항 ㅇ,ㅇ?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3 07:43:12

조회 수
332

아트홀에 일반 유저와 운영자이신 마드리갈씨와 사이트오너씨 남매의 작품(폴리포닉)이 섞여 있는데요.

일단 이 사이트의 근본적인 목적 중 하나가 폴리포닉 월드의 설정 게시인만큼 ㅇㅅㅇ

일반유저가 올리는 설정칸과 폴리포닉 월드의 설정칸을 나눴음 좋겠어요.


아트홀 아래 공작창이 있는 것처럼...

폴리포닉 전용 아트홀

폴리포닉 전용 공작창


이렇게요 ㅇㅈㅇ...

프리아롤레타냐

뿅아리에여! 아무 이유 업쩌!

12 댓글

마드리갈

2013-03-03 08:37:49

한 게시판 아래에 카테고리로 분류해 놓은 게 부족한가요?

어떤 이유가 더 있는지 들려주실 수 있어요?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논의를 거쳐서 게시판 분리를 해 볼께요.

참고로 기술적으로는 게시판 분리는 어려울 게 없어요.

마드리갈

2013-03-03 10:18:49

그렇군요. 원래 취지는, 한 공간에서 같이 컨텐츠를 향유하자는 것이었는데 그렇게도 보일 수 있겠군요.

안그래도 오빠랑 이야기를 조금 나눠 봤는데, 이 안은 어떨까 하는 게 나왔어요.

아트홀과 공작창의 기능을 현재의 완성작/제작중인 작품의 구분에서, 아트홀을 일반작품, 그리고 공작창을 폴리포닉 월드 및 다른 내부프로젝트용으로 돌리는 건 어떨까 하구요. 어차피 폴리포닉 월드의 메인 컨텐츠는 앞으로 위키로 만들어질 거니까요.

이 안은 어떨까요?

(아, 그리고 공작방이 아니라 공작창이예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3 09:22:07

음... 일단 이 사이트의 명의부터 폴리포닉 월드 포럼이잖아요? 

편의로 폴리포닉 월드 관련 설정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또, 그 양이 적은게 아니라 상당히 방대한 편이기도 하고요. 공작방은... 아직 활성화가 안 되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간략하게 말씀 드리자면 폴리포닉 월드의 설정 게시는 일반유저의 설정 게시와는 별도로 하는게 좀 더 편하지 않을까하는게 제 생각이에요ㅇㅂㅇ

AuthorHouse

2013-03-03 10:31:39

이참에 질문도 한가지! 모바일로 로그인 하면 PC에선 로그아웃되고, 그 반대로도 똑같이 되던데 그건 의도하신건가요?

하네카와츠바사

2013-03-03 19:08:28

전 IP가 바뀌어도 로그인이 유지되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 모바일의 경우 IP가 바뀌는 일이 빈번한데, 그럴 때마다 새로 로그인하면 좀 번거로워지거든요.

마드리갈

2013-03-03 10:42:08

의도한 사항은 아니예요. 그 문제는 스크립트를 수정하면 해결이 가능하긴 해요.

어떤 방식이 좋으신가요? 거기에 대해서도 의견을 들을께요.

IP가 바뀌어도 로그인을 유지하느냐, IP 변경시 아웃되느냐에 대해서는 기술적으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도 좀 더 알아봐야겠어요.

Loner

2013-03-03 12:22:33

저도 나누는 게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대왕고래

2013-03-03 13:32:55

확실히, 일반 설정과 폴리포닉은 분리시켜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폴리포닉 포럼이기도 하고...

트릴리언

2013-03-03 13:36:52

분류 메뉴를 선택하면 카테고리별로 묶어서 볼 수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다른 조작이 필요 없이 처음부터 나뉘어져서 보는걸 선호하니까요.

하네카와츠바사

2013-03-03 17:57:09

음... 전 저렇게 게시판을 분리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여긴 폴리포닉 월드의 설정을 올리기 위한 위키 사이트의 포럼이긴 하지만, 그 설정을 올리기 위한 공간은 위키로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이죠. 지금 아트홀 게시판에 올라가 있는 마드리갈님의 폴리포닉 월드 관련 글은 과거 다른 사이트에 업로드했던 걸 다시 여기로 가져왔을 뿐이지, 저건 이제부터 정리되어서 위키로 올라갈 거예요. 저 이후 부분은 이제 위키로 직접 업로드가 되거나 수정될 거구요.


오히려 그렇게 게시판을 분류하게 되면 유저들이 폴리포닉 월드 설정만 읽고 다른 설정은 안 읽거나, 그 반대로 다른 설정만 읽고 폴리포닉 월드 설정은 안 읽거나 하는 일도 생기기 쉬울 거 같아요. 게시판이 분리되기 때문에 다른 설정에 눈길이 갈 기회를 줄이는 효과가 생긴다고 할까요?


전 지금의 아트홀/공작창 분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트홀은 이 이후로 폴리포닉 월드가 업로드될 일은 적을 것 같고 폴리포닉 월드에 대해 논의하거나 할 일은 공작창으로 올라갈 텐데 거긴 애초에 카테고리 분류도 있구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3 20:32:36

음 상호간 설정 관람을 유도 하는 효과가 있다는 거군요. 어느 한 부류가 소외 받지 않도록... 일리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일단 추이를 지켜보고 아트홀이 좀 더 활성화 될때 담론화 하는게 좋겠네요...

마드리갈

2013-03-04 01:39:52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한시공지로 답변드렸어요.

그러면 여기를 꼭 참조해 주세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73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8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21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49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5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8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7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99
6279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2 - 인명경시의 사례

  • new
마드리갈 2025-12-14 4
6278

휴일의 새벽에 혼자 깨어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12-13 7
6277

미국의 공문서 서체 변경이 시사하는 것

  • new
마드리갈 2025-12-12 12
6276

동네 안과의 휴진사유는 "가족의 노벨상 수상 참석"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1 15
6275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1 - 해상의 인민혁명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0 21
6274

친구와 메일 교환중에 지진경보가...

  • new
마드리갈 2025-12-09 30
6273

"민주당은 수사대상 아니다" 라는 가감없는 목소리

  • new
SiteOwner 2025-12-08 36
6272

소시민은 잘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4
  • new
SiteOwner 2025-12-07 107
6271

러시아의 간첩선은 영국 근해까지 들어왔습니다

  • file
  • new
SiteOwner 2025-12-06 43
6270

애니적 망상 외전 11.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 new
마드리갈 2025-12-05 48
6269

흔한 사회과학도의 흔하지 않은 경제관련 위기의식

  • new
마드리갈 2025-12-04 51
6268

AI 예산은 감액되네요

3
  • new
마드리갈 2025-12-03 82
6267

저만 지스타에 대해서 실망한 건 아니었군요

6
  • new
Lester 2025-12-02 110
6266

온천없는 쿠사츠시(草津市)의 역발상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02 56
6265

12월의 첫날은 휴일로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5-12-01 60
6264

"혼자" 를 천대하는 한국문화, 과연 자랑스러울까

2
  • new
SiteOwner 2025-11-30 67
6263

안전이 중요하지 않다던 그들은 위험해져야 합니다

4
  • new
SiteOwner 2025-11-29 122
6262

이탈리아, 페미사이드(Femicide)를 새로이 정의하다

5
  • new
마드리갈 2025-11-28 115
6261

국립국어원이 어쩐일로 사이시옷 폐지 복안을...

2
  • new
마드리갈 2025-11-27 79
6260

통계로 보는 일본의 곰 문제의 양상

5
  • new
마드리갈 2025-11-26 9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