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했습니다.

사과소녀, 2013-03-01 02:13:00

조회 수
363

일단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설정을 어디에다 백업+올리고 싶은 데가 생겼으면 좋겠다 싶어서 한 번 기대를 해보았는데 폴리포닉 월드가 생겨서 좋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이여서 공부를 해야하는 게 흠이지만 뭐 공부하면서 틈틈히 정리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그럼 모두,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 가입인사였습니다

사과소녀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대대로 이어내려온 미래로 뻗어갈 체펠리의 혼이다!! 인간의 혼이다!!
죠죠! 잘 받아라!!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저 체펠리-

13 댓글

마드리갈

2013-03-01 02:18:45

가입해 주셔서 정말 고마와요!! 환영해요.

그리고 공부도 설정활동도 열심히 해 주셨으면 좋아요. 여기를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잘 이용해 주셨음 좋겠어요.

아, 프로필 이미지는 80px 이내로, 서명은 한줄 50자 이내, 두줄일 때는 글자크기 12px, 줄 간격 120%로 만들어 주세요!!

사과소녀

2013-03-01 02:21:54

감사합니다. 프로필은 지금은 엔하의 네모바지 시저로 이용할 거고, 서명은 일단 가장 떠오르는 죠죠 명대사로 해야겠어요. 

대왕고래

2013-03-01 02:18:51

설정 백업은 공작창을, 설정 업로드는 아트홀을 이용하면 되실 거에요.

환영합니다, 사과소녀님!!

사과소녀

2013-03-01 02:23:06

감사합니다! 이제 제 창작의 혼을 불태워야 겠어요!

잡것취급점

2013-03-01 02:27:04

이로써 자매가 모두 가입한 건가요?

사과소녀

2013-03-01 02:34:05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냐아아앗! 농담이고 최근에 그렌라간을 재미있게 봐서 한번 패러디하고 싶었습니다.

잡것취급점

2013-03-01 02:31:54

오오, 퓨전, 오오!

사과소녀

2013-03-01 02:30:00

맞습니다, 자매합체 그렌라간!

잡것취급점

2013-03-01 02:39:18

그나저나 체펠리밥의 완성도가 높군요. 어떻게 만든 건지 궁금하네요.

체펠리밥은 물속에 사니까 샤봉 런처도 겁나 많이 쓸 수 있겠지.

사과소녀

2013-03-01 02:45:24

감사합니다, 사이툴로 트레이싱을 했습니다. 원본은
2patis
죠죠, 잘 봐. 다 요령이라고. 포즈를 이렇게 잡고 빙빙빙~!돌다가 멈춰! 다음은 샤봉 런쳐~!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1 04:13:21

어서와요~ 여기서도 뵙다니 반갑네요1

사과소녀

2013-03-01 05:00:46

저도 반갑습니다. 

SiteOwner

2014-01-29 08:44:41

안녕하십니까, 사과소녀님. 사이트오너입니다.

고교생활은 어떻습니까?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시점이란 없는 법이지만, 고등학생으로서의 시기는 특히 한국사회 내에서 중요도가 높습니다. 그러니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 조언을 여기에서 많이 구해 가셔도 좋습니다.


심신이 지쳤을 때나 희로애락을 나누고 싶을 때 언제든지 포럼에 와 주십시오. 따뜻하게 맞이해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2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5월 이후로 연기합니다

  • update
SiteOwner 2024-03-28 115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28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1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09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0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4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891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2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37
5723

최종적으로 퇴사를 마쳤습니다.

2
  • new
국내산라이츄 2024-06-16 16
5722

꿈 속에서 봤던 한국언론의 미래상

4
  • new
마드리갈 2024-06-15 39
5721

신칸센 닥터옐로우의 퇴역 카운트다운

2
  • file
  • new
SiteOwner 2024-06-14 29
5720

네 사람의 서명에서 언급되는 인도 (※)

4
  • new
Lester 2024-06-13 41
5719

아침의 지진속보

2
  • new
마드리갈 2024-06-12 28
5718

TODAY IS ANOTHER DAY - 갑자기 더워진 날의 이야기

2
  • new
SiteOwner 2024-06-11 27
5717

여러 가지 이야기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4-06-10 60
5716

석유 관련의 논란과 "그럼 그 석유 쓰지마"

2
  • new
SiteOwner 2024-06-09 38
5715

Microsoft Edge에 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지...

2
  • new
마드리갈 2024-06-08 29
5714

요즘은 일본의 옛 실사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2
  • new
마드리갈 2024-06-07 35
5713

현충원의 중국산 추모화환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6-06 37
5712

어디에서인가는 없는 날 그리고 관영언론의 침묵

2
  • new
SiteOwner 2024-06-05 39
5711

노란 청개구리와 빨간 미도리

2
  • file
  • new
SiteOwner 2024-06-04 42
5710

방문포장에 수수료를 받는다는 건 무슨 논리?

2
  • new
마드리갈 2024-06-03 45
5709

신칸센 세대교체 - E8계 취역 및 500계 부분퇴역

2
  • file
  • new
SiteOwner 2024-06-02 48
5708

6월을 맞이한 근황 이야기

2
  • new
SiteOwner 2024-06-01 52
5707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2
  • new
마드리갈 2024-05-31 56
5706

개과동물 속성이란?

2
  • new
마드리갈 2024-05-30 59
5705

진짜 쓰레기를 투하한 북한에 누군가는 조용하네요

6
  • new
마드리갈 2024-05-29 90
5704

비전문가가 생성AI를 이용하여 랜섬웨어를 만들었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5-28 6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