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했습니다.

사과소녀, 2013-03-01 02:13:00

조회 수
377

일단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설정을 어디에다 백업+올리고 싶은 데가 생겼으면 좋겠다 싶어서 한 번 기대를 해보았는데 폴리포닉 월드가 생겨서 좋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이여서 공부를 해야하는 게 흠이지만 뭐 공부하면서 틈틈히 정리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그럼 모두,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 가입인사였습니다

사과소녀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대대로 이어내려온 미래로 뻗어갈 체펠리의 혼이다!! 인간의 혼이다!!
죠죠! 잘 받아라!!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저 체펠리-

13 댓글

마드리갈

2013-03-01 02:18:45

가입해 주셔서 정말 고마와요!! 환영해요.

그리고 공부도 설정활동도 열심히 해 주셨으면 좋아요. 여기를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잘 이용해 주셨음 좋겠어요.

아, 프로필 이미지는 80px 이내로, 서명은 한줄 50자 이내, 두줄일 때는 글자크기 12px, 줄 간격 120%로 만들어 주세요!!

사과소녀

2013-03-01 02:21:54

감사합니다. 프로필은 지금은 엔하의 네모바지 시저로 이용할 거고, 서명은 일단 가장 떠오르는 죠죠 명대사로 해야겠어요. 

대왕고래

2013-03-01 02:18:51

설정 백업은 공작창을, 설정 업로드는 아트홀을 이용하면 되실 거에요.

환영합니다, 사과소녀님!!

사과소녀

2013-03-01 02:23:06

감사합니다! 이제 제 창작의 혼을 불태워야 겠어요!

잡것취급점

2013-03-01 02:27:04

이로써 자매가 모두 가입한 건가요?

사과소녀

2013-03-01 02:34:05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냐아아앗! 농담이고 최근에 그렌라간을 재미있게 봐서 한번 패러디하고 싶었습니다.

잡것취급점

2013-03-01 02:31:54

오오, 퓨전, 오오!

사과소녀

2013-03-01 02:30:00

맞습니다, 자매합체 그렌라간!

잡것취급점

2013-03-01 02:39:18

그나저나 체펠리밥의 완성도가 높군요. 어떻게 만든 건지 궁금하네요.

체펠리밥은 물속에 사니까 샤봉 런처도 겁나 많이 쓸 수 있겠지.

사과소녀

2013-03-01 02:45:24

감사합니다, 사이툴로 트레이싱을 했습니다. 원본은
2patis
죠죠, 잘 봐. 다 요령이라고. 포즈를 이렇게 잡고 빙빙빙~!돌다가 멈춰! 다음은 샤봉 런쳐~!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1 04:13:21

어서와요~ 여기서도 뵙다니 반갑네요1

사과소녀

2013-03-01 05:00:46

저도 반갑습니다. 

SiteOwner

2014-01-29 08:44:41

안녕하십니까, 사과소녀님. 사이트오너입니다.

고교생활은 어떻습니까?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시점이란 없는 법이지만, 고등학생으로서의 시기는 특히 한국사회 내에서 중요도가 높습니다. 그러니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 조언을 여기에서 많이 구해 가셔도 좋습니다.


심신이 지쳤을 때나 희로애락을 나누고 싶을 때 언제든지 포럼에 와 주십시오. 따뜻하게 맞이해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 update
Lester 2025-03-02 194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60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17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45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6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5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62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4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53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67
6060

재난상황 희화화 관행이 싱크홀 사고 유족에 남긴 상처

  • new
마드리갈 2025-05-06 14
6059

오늘 들은 취주악곡 3선

  • new
SiteOwner 2025-05-05 20
6058

한 싱가포르인을 향한 중국산 비수

  • new
마드리갈 2025-05-04 25
6057

무례한 발언이 일침으로 포장되는 세태

  • new
마드리갈 2025-05-03 32
6056

삼권분립의 종언과 사법부 폐지를 말하는 그들의 모순

5
  • new
SiteOwner 2025-05-02 92
6055

콘클라베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01 71
6054

베트남전쟁의 종식 50년을 맞아도 바뀌지 않은 것

2
  • new
SiteOwner 2025-04-30 38
6053

리차드 위트컴 준장 기념사업을 반대하는 "이념갈등"

2
  • new
SiteOwner 2025-04-29 40
6052

37년만에 밝혀진 택시 운전사의 비밀

4
  • file
  • new
마키 2025-04-28 82
6051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13주년

8
  • new
SiteOwner 2025-04-27 147
6050

중국의 서해 구조물에 대한 침묵의 카르텔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4-26 49
6049

개를 좋아하는 사람, 개가 좋아하는 사람

  • new
마드리갈 2025-04-25 40
6048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BYD의 수평대향엔진 실용화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4-24 42
6047

"온스당 달러" 는 왜 단속하지 않을까

4
  • new
마드리갈 2025-04-23 114
6046

파킨슨병 치료가 실용화단계까지 근접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4-22 46
6045

결제수단에 대해 여행중에 느낀 것

4
  • new
마드리갈 2025-04-21 79
6044

생각해 보면 겪었던 큰 일이 꽤 오래전의 일이었네요

  • new
마드리갈 2025-04-20 51
6043

오늘 쓸 글의 주제는 정해지 못한 채로...

  • new
마드리갈 2025-04-19 53
6042

이제는 증기기관차도 디지탈제어시대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4-18 75
6041

이유를 말못하는 개혁과 시장을 이긴다는 망상

  • new
SiteOwner 2025-04-17 56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