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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어제는 대걸레가 얼어붙을정도였고 오늘은 영하 5도라나 뭐라나.
2. 어제부터 스팀에서 가을 세일을 시작하더군요. 그 김에 고민과 고민을 거쳐서 Black Mesa와 Command & Conquer 3: Tiberium Wars, fault milestone one를 구입했습니다. GTA 4, Sunrider Academy도 고려대상이었지만 그건 빨라도 크리스마스때로 미루는게 좋을듯 합니다. 장르는 각각 FPS, RTS, 비주얼노블입니다. 골라사는 재미플레이는 시험끝나고.
3. 이제 기말고사가 다가옵니다. 가장 큰 문제인 수학은 지수, 로그만 해결하면 나쁘지 않을거라 착각하고믿고있습니다. 3일인가 4일 남았네요.
4. 거울을 보니 저는 없고 왠 아저씨가..... 이래서 시험기간이 안좋은겁니다 여러분
5. 아무래도 오늘쯤 주문토끼 2권이 배송될듯 합니다. 시험이 코앞이지만 이젠 아무래도 관계 없어
6. 오늘의 추천곡은 Das Beer Boot
애니는 잘 몰라요! 헤이트 시리즈, 네코파라,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등등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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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15-11-27 20:57:23
지수, 로그함수는 실생활에서 굉장히 요긴하니까 정말 잘 익혀 두시는 게 좋아요.
특히 금융 관련에서 많이 쓰이니까요. 이 방면의 것들은 대표적인 유형의 응용문제를 많이 풀어서 확실히 몸에 배게 해 줄 것이 필요해요. 이번 주말동안 주력하시면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믿어요.
그러고 보니, 이번주에 서울에 갔다왔는데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래빗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카페를 봤어요.
토끼의지혜라는 이름의, 토끼 모양의 로고를 가진 카페. 시간상 이용은 못했지만요.
마시멜로군
2015-11-27 23:23:20
언젠가 쓸데가 있겠죠. 그러나 문과라....
그 카페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SiteOwner
2015-12-06 16:49:58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자는 고등학생 때 폭삭 늙었다가 대학생이 되어서 다시 젊어지고, 군대에서 다시 늙었다가 그 이후에 다시 젊어진다고. 그러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는 거울을 보고 무슨 중년의 아저씨가 있나 했는데, 그때의 나이의 2배가 넘는 지금은 오히려 어려 보여서 시간이 거꾸로 간 것 같이 느껴집니다.
추운 나날에도 건강히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마시멜로군
2015-12-06 18:05:07
여기서 생각나는 영화 제목: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사이트오너님도 건강하게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