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kidultexpo.org/img/main/section1_1_bg.png


http://www.kidultexpo.org/img/main/guide01.png


http://www.kidultexpo.org/main/main.php


2015년 1월 15일 ~ 18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 2회 한국 종이모형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키덜트 & 하비 엑스포에 초청 전시전이라 하네요.


종이모형 전지전의 규모는 작년 용산 아트홀때보다 좀 더 커질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여우도 참가 합니다!


그러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그런데 입장료가 비싸다. 카페마다 일정량의 무료초청권을 배분해준다는데 여우한테는 몃장이나 올려나- 혹 받게되면 그걸로 참가해주세요(?)


20141016 0141384

여우씨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4 댓글

TheRomangOrc

2014-10-17 00:11:14

저번엔 12월이었는데 이번엔 1월이군요.


그리고 초 회보다 훨씬 규모가 커졌네요.

좋은 스폰서를 구해서 참 잘 되었다고 생각해요.

안샤르베인

2014-10-17 00:17:53

오 종이공작에 얼굴이 생겼네요. 멋있습니다.

마드리갈

2014-10-17 11:08:32

작년보다 더욱 성대히 열리려나봐요.

용산아트홀에서 이제는 코엑스...상당히 많이 기대되고 있어요.

이번에도 역시 굉장한 작품들을 선보여 주실 거라고 믿고 있어요. 대활약을 기대할께요.


사진의 것이 최근에 만드신 작품인가요?

SiteOwner

2014-10-18 10:26:55

종이로 할 수 있는 예술이 이렇게 확장되고, 게다가 행사가 더욱 성대히 열릴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작품이 많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공개해 주신 작품도 참 훌륭합니다.


그러고 보니 종이의 발명은 순전히 기록수단을 위해서 이루어진 것이었지요. 

이전에는 문화권에 따라, 동아시아에서는 죽간, 목간 등의 것이나 비단 등의 직물에 기록하기도 했고, 서아시아에서는 점토판, 북아프리카에서는 갈대의 일종인 파피루스를 펼쳐 말린 것, 그리고 유럽에서는 양의 가죽을 이용한 양피지 등을 기록수단으로 했고, 미주 원주민들은 매듭을 활용했는데, 종이로 인해 혁명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종이는 이제 기록수단뿐만이 아니라 각종 공예의 재료로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3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75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2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5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8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8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5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77
6106

[유튜브] 어퍼머티브 액션의 뻔뻔한 자기평가

  • new
Lester 2025-06-22 17
6105

급식카드 강탈에 대한 식당업주의 실망과 결단

  • new
SiteOwner 2025-06-21 10
6104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

2
  • new
Lester 2025-06-20 24
6103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new
마드리갈 2025-06-19 21
6102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8 65
6101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 new
마드리갈 2025-06-17 29
6100

초합금 50주년 기념

2
  • file
  • new
마키 2025-06-16 52
6099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 new
SiteOwner 2025-06-15 25
6098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 file
  • new
SiteOwner 2025-06-14 32
6097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 new
마드리갈 2025-06-13 34
6096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 new
마드리갈 2025-06-12 37
6095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 new
마드리갈 2025-06-11 46
6094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10 49
6093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

2
  • new
마드리갈 2025-06-09 52
6092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

2
  • new
SiteOwner 2025-06-08 58
6091

이제 좀 여름답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6-07 61
6090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

2
  • new
마드리갈 2025-06-06 63
6089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

2
  • new
마드리갈 2025-06-05 65
6088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

6
  • new
마드리갈 2025-06-04 127
6087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

3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03 107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