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테트리스 블리츠'라고 해서 모바일 게임 테트리스의 파생 버전이 있는데...
거기서 어찌저찌 해서 보상도 받고 해서 코인을 30만 정도까지 모아 놧습니다.
거기 있는 보상 중에 100만점 돌파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아이템들을 끌어모아 봐도 98만점 이상으로는 나오지 않는 겁니다.
몇 번이고 해도 삑사리가 자꾸 나서, 결국은 모은 코인을 다 날려 버렸죠. 순식간에!
뭐, 그래서 지금은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모으는 중입니다. 조금 더 하다 보면 다시 쌓이겠지요.
전에도 이런 건 겪어 봤으니까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292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02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45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8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0
|
2020-02-20 | 4029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94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8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86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00 | |
6157 |
일본항공 123편 추락참사 40년과 사카모토 큐
|
2025-08-12 | 2 | |
6156 |
오늘 생각난 영국의 옛 노래 Come again
|
2025-08-11 | 5 | |
6155 |
주한미군을 얼마나 줄일지...
|
2025-08-10 | 23 | |
6154 |
욕쟁이 교사 이야기 속편
|
2025-08-09 | 20 | |
6153 |
망원렌즈를 금지하는 언론개혁의 부재
|
2025-08-08 | 27 | |
6152 |
왼발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주저앉기도 했어요
|
2025-08-07 | 30 | |
6151 |
"강한 자만 살아남는 90년대"4
|
2025-08-06 | 75 | |
6150 |
호주의 차기호위함 프로젝트는 일본이 수주 <상편>
|
2025-08-05 | 36 | |
6149 |
"누리" 라는 어휘에 저당잡힌 국어생활
|
2025-08-04 | 41 | |
6148 |
인터넷 생활에서 번거롭더라도 꼭 실행하는 설정작업
|
2025-08-03 | 64 | |
6147 |
카고시마현(鹿児島県), 일본의 차엽 생산지 1위 등극
|
2025-08-02 | 49 | |
6146 |
이제 와서 굽힐 소신이면 뭐하러 법제화하고 불만인지?
|
2025-08-01 | 52 | |
6145 |
7월의 끝을 여유롭게 보내며 몇 마디.
|
2025-07-31 | 56 | |
6144 |
피폐했던 하루
|
2025-07-30 | 59 | |
6143 |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둘러싼 싸움의 이면2
|
2025-07-29 | 65 | |
6142 |
애초에 실권없는 김여정의 욕설에 왜 귀를 기울이는지...
|
2025-07-28 | 64 | |
6141 |
일본어 독학이 알려졌을 때의 주변인들의 반응6
|
2025-07-27 | 87 | |
6140 |
국회의원보좌관들은 없는 존재입니다
|
2025-07-26 | 71 | |
6139 |
새로운 장난감4
|
2025-07-25 | 119 | |
6138 |
폴리포닉 월드의 주요국가들의 경쟁전략 요약
|
2025-07-24 | 73 |
3 댓글
대왕고래
2014-09-19 00:14:08
저같은 경우는, 풍래의 시렌이라는 게임에서,
스토리모드에서는 얻는다는 게 로또에 가까울정도로 희귀한 방패를 운 좋게 넣어서 잘 다루고 있었는데...
그만 드래곤의 공격력을 생각하지 않고 덤벼서 다 망해버렸죠. 아직도 생각나는 아쉬운 기억이에요.
마드리갈
2014-09-19 22:09:26
차곡차곡 쌓아올린 것들이 그냥 그렇게 날아가 버리면 정말 다시 하기가 싫어질 거예요.
대단하시네요. 재개하신다니...저라면 완전히 환멸을 느껴서 보는 것만으로도 혐오스러워질 것인데...이전에 외장하드디스크 이상으로, 데이터를 복구하던 때에 굉장히 애를 먹었던 게 다시 기억나고 있기도 해요.
잘 회복하시면 좋겠어요.
SiteOwner
2014-09-22 20:52:39
게임코인이라는 게, 개인의 계정에 축적하는 포인트입니까?
많은 시간을 들여서 모은 게 그렇게 어이없는 이유로 날아가다니,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보안 수준이 그런 서비스는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잘 축적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그런 일을 다시 겪으시더라도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