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고 꼭 보고 싶은작품이 정발되기만을 기다릴수는 없고,
또 정발을 안해주는 경우도 있기때문에(ㅠㅠ), 영어공부랑, 일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또한 제스스로 이쁜 그림을 그리고, 간단한 만화도 그려보고 싶어서 그림연습도 하고 있어요.
언젠가 대충 기틀이 잡히면, 여기 아트홀에도 올릴지 모르겠어요. 그때가 기대되네요
아직 미숙하지만, 뭐 어때요! 5년이고 10년이고 하다보면 언젠가 만족할만큼 되지 않겠어요! 헤헤.
음 그렇다고 10년뒤에나 사이트에 그림을 올리고 그럴수는 없구.
가까운 시기에 한두개쯤 올려봐야겠어요.
문제는 꾸준함이지요ㅎ
Endless Rain!!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476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84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21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49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57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91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70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00 | |
| 6281 |
북한 웹사이트, 볼 가치는 있을까요?1
|
2025-12-16 | 10 | |
| 6280 |
AI로 이미지, 동영상 생성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
2025-12-15 | 10 | |
| 6279 |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2 - 인명경시의 사례
|
2025-12-14 | 13 | |
| 6278 |
휴일의 새벽에 혼자 깨어 있습니다
|
2025-12-13 | 16 | |
| 6277 |
미국의 공문서 서체 변경이 시사하는 것
|
2025-12-12 | 18 | |
| 6276 |
동네 안과의 휴진사유는 "가족의 노벨상 수상 참석"
|
2025-12-11 | 20 | |
| 6275 |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1 - 해상의 인민혁명
|
2025-12-10 | 27 | |
| 6274 |
친구와 메일 교환중에 지진경보가...
|
2025-12-09 | 32 | |
| 6273 |
"민주당은 수사대상 아니다" 라는 가감없는 목소리
|
2025-12-08 | 38 | |
| 6272 |
소시민은 잘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4
|
2025-12-07 | 109 | |
| 6271 |
러시아의 간첩선은 영국 근해까지 들어왔습니다
|
2025-12-06 | 45 | |
| 6270 |
애니적 망상 외전 11.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
2025-12-05 | 48 | |
| 6269 |
흔한 사회과학도의 흔하지 않은 경제관련 위기의식
|
2025-12-04 | 51 | |
| 6268 |
AI 예산은 감액되네요3
|
2025-12-03 | 85 | |
| 6267 |
저만 지스타에 대해서 실망한 건 아니었군요6
|
2025-12-02 | 111 | |
| 6266 |
온천없는 쿠사츠시(草津市)의 역발상
|
2025-12-02 | 56 | |
| 6265 |
12월의 첫날은 휴일로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2
|
2025-12-01 | 60 | |
| 6264 |
"혼자" 를 천대하는 한국문화, 과연 자랑스러울까2
|
2025-11-30 | 67 | |
| 6263 |
안전이 중요하지 않다던 그들은 위험해져야 합니다4
|
2025-11-29 | 124 | |
| 6262 |
이탈리아, 페미사이드(Femicide)를 새로이 정의하다5
|
2025-11-28 | 115 |
2 댓글
안샤르베인
2014-07-11 22:45:43
으흠 그림이 얼마나 느셨는지 궁금해지는걸요. 기대하겠습니다.
마드리갈
2014-07-15 17:05:56
직접 좋은 그림을 그린다는 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그림과는 담을 쌓고 있는 저로서는, 그런 시도가 정말 부럽고 또한 대단하다고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카멜님의 노력을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포럼에서 카멜님의 작품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