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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고 꼭 보고 싶은작품이 정발되기만을 기다릴수는 없고,

또 정발을 안해주는 경우도 있기때문에(ㅠㅠ), 영어공부랑, 일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또한 제스스로 이쁜 그림을 그리고, 간단한 만화도 그려보고 싶어서 그림연습도 하고 있어요.

언젠가 대충 기틀이 잡히면, 여기 아트홀에도 올릴지 모르겠어요. 그때가 기대되네요

 

아직 미숙하지만, 뭐 어때요! 5년이고 10년이고 하다보면 언젠가 만족할만큼 되지 않겠어요! 헤헤.

음 그렇다고 10년뒤에나 사이트에 그림을 올리고 그럴수는 없구.

가까운 시기에 한두개쯤 올려봐야겠어요.

문제는 꾸준함이지요ㅎ

카멜

Endless Rain!!

2 댓글

안샤르베인

2014-07-11 22:45:43

으흠 그림이 얼마나 느셨는지 궁금해지는걸요. 기대하겠습니다.

마드리갈

2014-07-15 17:05:56

직접 좋은 그림을 그린다는 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그림과는 담을 쌓고 있는 저로서는, 그런 시도가 정말 부럽고 또한 대단하다고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카멜님의 노력을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포럼에서 카멜님의 작품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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