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고 꼭 보고 싶은작품이 정발되기만을 기다릴수는 없고,
또 정발을 안해주는 경우도 있기때문에(ㅠㅠ), 영어공부랑, 일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또한 제스스로 이쁜 그림을 그리고, 간단한 만화도 그려보고 싶어서 그림연습도 하고 있어요.
언젠가 대충 기틀이 잡히면, 여기 아트홀에도 올릴지 모르겠어요. 그때가 기대되네요
아직 미숙하지만, 뭐 어때요! 5년이고 10년이고 하다보면 언젠가 만족할만큼 되지 않겠어요! 헤헤.
음 그렇다고 10년뒤에나 사이트에 그림을 올리고 그럴수는 없구.
가까운 시기에 한두개쯤 올려봐야겠어요.
문제는 꾸준함이지요ㅎ
Endless Rain!!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231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75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2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58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8
|
2020-02-20 | 398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7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59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61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77 | |
6106 |
[유튜브] 어퍼머티브 액션의 뻔뻔한 자기평가
|
2025-06-22 | 25 | |
6105 |
급식카드 강탈에 대한 식당업주의 실망과 결단
|
2025-06-21 | 10 | |
6104 |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2
|
2025-06-20 | 29 | |
6103 |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2025-06-19 | 24 | |
6102 |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4
|
2025-06-18 | 68 | |
6101 |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
2025-06-17 | 29 | |
6100 |
초합금 50주년 기념2
|
2025-06-16 | 52 | |
6099 |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
2025-06-15 | 25 | |
6098 |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
2025-06-14 | 32 | |
6097 |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
2025-06-13 | 34 | |
6096 |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
2025-06-12 | 37 | |
6095 |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
2025-06-11 | 46 | |
6094 |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2
|
2025-06-10 | 49 | |
6093 |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2
|
2025-06-09 | 52 | |
6092 |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2
|
2025-06-08 | 58 | |
6091 |
이제 좀 여름답네요2
|
2025-06-07 | 61 | |
6090 |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2
|
2025-06-06 | 65 | |
6089 |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2
|
2025-06-05 | 67 | |
6088 |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6
|
2025-06-04 | 127 | |
6087 |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3
|
2025-06-03 | 107 |
2 댓글
안샤르베인
2014-07-11 22:45:43
으흠 그림이 얼마나 느셨는지 궁금해지는걸요. 기대하겠습니다.
마드리갈
2014-07-15 17:05:56
직접 좋은 그림을 그린다는 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그림과는 담을 쌓고 있는 저로서는, 그런 시도가 정말 부럽고 또한 대단하다고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카멜님의 노력을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포럼에서 카멜님의 작품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