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 험블로 풀렸는지 친구가 DLC포함 전부를 선물해줬어요..!
이제 사운드 디자이너, 맵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도트 디자이너, 그리고 기획자가 있으면 되겠네요!
할줄 아는게 뭐냐 여우! 무능하다!
게임 만들어 보는것은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꿈이겠죠..!
그리고, 여우 역시 그렇기 때문에 현재 3D캐릭터 모델 디자이너라고 이름만거창한 직종 의 지망생이 되었죠. 한참 공부중..!
이 툴을 다룰줄 아는것은 아니지만, 기왕 받은김에. 그리고 생긴김에 뭐라도 만들어보면 좋을거같네요..!
그런데 뭘만들지?
히힣
만들게 없다면 여우퀘스트라도 만들져뭐 낄낄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58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41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7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8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2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21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5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0 | |
6220 |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
|
2025-10-14 | 5 | |
6219 |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
|
2025-10-13 | 9 | |
6218 |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
|
2025-10-12 | 14 | |
6217 |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
|
2025-10-11 | 19 | |
6216 |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
|
2025-10-10 | 20 | |
6215 |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
|
2025-10-09 | 21 | |
6214 |
이상한 예절을 강요하는 세태에 대해 간단히.
|
2025-10-08 | 28 | |
6213 |
최근에 약이 추가된 이야기
|
2025-10-07 | 37 | |
6212 |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기(스포일러 없음)4
|
2025-10-06 | 93 | |
6211 |
러시아군에서 기병이 부활한다
|
2025-10-05 | 37 | |
6210 |
동생이 일시적으로 슬럼프에 빠진 듯합니다4
|
2025-10-04 | 58 | |
6209 |
출국납부금 인상이 추진된다기에 몇 마디.4
|
2025-10-01 | 43 | |
6208 |
성우업계에 용왕커플에 이어 청춘돼지커플의 탄생
|
2025-09-30 | 39 | |
6207 |
행정전산망 마비사태의 나비효과2
|
2025-09-29 | 48 | |
6206 |
가볍게 신변 이야기.
|
2025-09-28 | 46 | |
6205 |
한밤중에 연속된 재난문자로 잠을 설쳤습니다2
|
2025-09-27 | 51 | |
6204 |
영문모를 소리가 나오는 세태는 비판할 것도 못됩니다2
|
2025-09-26 | 53 | |
6203 |
다시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몇 마디.2
|
2025-09-25 | 57 | |
6202 |
엔진차 판매를 제한하려는 정부의 오판
|
2025-09-24 | 63 | |
6201 |
폭군의 셰프의 "년" 과 "계집" 의 차별
|
2025-09-23 | 65 |
4 댓글
대왕고래
2014-06-06 00:08:22
저도 생각으로는 게임 만들고 싶어요.
요즘 로그라이크 게임에 푸욱 빠져서는, 심심할 때는 로그라이크 게임들을 하고 그러거든요.
풍래의 시렌이라던가, 톨네코의 대모험이라던가, 픽셀 던전이라던가... 이 셋을 하고 있죠.
그걸 제가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요.
아, 문제점은 전 만들어본 적이 없고... 게다가 시간도 없어요;;;;
SiteOwner
2014-06-08 16:51:16
친구에게 좋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게임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게임제작 소프트웨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그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으니 아주 기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여러가지 기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연마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잘 정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드리갈
2014-06-08 22:43:07
게임제작 툴이라는 게 있군요?
그럼, 그걸 이용하면 어느 수준의 게임을 만들 수 있나요? RPG면 롤플레잉게임의 약어일텐데, 그런 건 해 본 적이 없으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빠도 게임을 잘 안 하는데, 저는 거의 담을 쌓고 살다시피 하는터라 말이죠...
음, 이건 어떨까요?
역시 여우를 주인공으로 하는, 여우의 모험을 묘사한 게임?
아스타네스
2014-06-10 21:21:29
좋은 툴을 선물받으셨네요! 저는 시뮬레이션 게임 못지않게 rpg 게임을 즐겨 한 지라 어떤 결과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들고 있어요. 예전에 봤던 rpg 만들기 프로그램은 처음 봤을 때 저걸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거지? 싶은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갸웃했던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