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 초부터 실컷 달려서 어느세 100개를 채우고 위치퀸 랠리 문서도 50개를 목전에 두고 있군요.
폴리포닉의 창작쪽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시작한게 잘 됬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어느세 100을 채웠으니 이제부턴 좀 탬포를 낮춰서 느긋하게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은 일단 어느정도 채워두기 위해서 많이 달려왔었거든요.
(그래도 너무 빠른건 방지하기 위해 하루에 최대 2개의 제한을 스스로 걸어두긴 했지만)
왠지 너무 제 글만 많은건 또 좀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당분간은 느긋하게 가려고요.
최근 몇주간 탬포를 올려서 공작창을 거의 점령하다시피 했으니...
아무튼 그런 이유로 당분간은 느긋하게 여유를 갖고 멜리사의 마녀강의나 하나하나 만들어 가봐야겠습니다.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231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75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2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58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8
|
2020-02-20 | 398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7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59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61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77 | |
6106 |
[유튜브] 어퍼머티브 액션의 뻔뻔한 자기평가
|
2025-06-22 | 17 | |
6105 |
급식카드 강탈에 대한 식당업주의 실망과 결단
|
2025-06-21 | 10 | |
6104 |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2
|
2025-06-20 | 21 | |
6103 |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2025-06-19 | 21 | |
6102 |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4
|
2025-06-18 | 65 | |
6101 |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
2025-06-17 | 29 | |
6100 |
초합금 50주년 기념2
|
2025-06-16 | 52 | |
6099 |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
2025-06-15 | 25 | |
6098 |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
2025-06-14 | 32 | |
6097 |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
2025-06-13 | 34 | |
6096 |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
2025-06-12 | 37 | |
6095 |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
2025-06-11 | 46 | |
6094 |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2
|
2025-06-10 | 49 | |
6093 |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2
|
2025-06-09 | 52 | |
6092 |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2
|
2025-06-08 | 58 | |
6091 |
이제 좀 여름답네요2
|
2025-06-07 | 61 | |
6090 |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2
|
2025-06-06 | 63 | |
6089 |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2
|
2025-06-05 | 65 | |
6088 |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6
|
2025-06-04 | 127 | |
6087 |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3
|
2025-06-03 | 107 |
2 댓글
마드리갈
2014-03-09 14:47:57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이제 딱 100개가 되었다는 게 엄청나네요!!
위치퀸 랠리 관련이 채워지면서 공작창의 컨텐츠가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어요. 그 점에 많이 감사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많이 기쁘기도 해요. 폴리포닉 월드도 지금까지는 다소 느린 템포로 만들어지고 있었는데, 위치퀸 랠리에서 등장하는 여러 가치를 보고 배우면서 느끼는 게 많아요. 이제부터는 폴리포닉 월드도 가속시켜볼까 해요.
멜리사의 마녀강의도 많이 기대할께요!!
SiteOwner
2014-03-09 23:39:57
공작창에 멋진 프로젝트를 전개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덕분에 포럼 내에서의 창작열이 높아지고 있고, 배울 점이 많아서 폴리포닉 월드의 제작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스토리텔링을 잘 하시니 부럽기도 합니다.
멜리사의 마녀강의도 잘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치퀸 랠리의 국가명을 소르셀라로 정한 것에 대해 원안 제안자로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