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어제는 학교가 쉬는 날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기도 뭣하고 해서, 밖에를 쏘다니고 왔지요.
대략 동선이 사당동-서현역-분당중앙공원-다시 서현역-평촌-집 이렇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언제부터인지도 모를 소음에서 드디어 해방됐습니다. 넷북의 팬을 갈았거든요. 어머님은 노트북을 하나 새로 사라고까지 하셨는데, 팬을 갈아 주니까 완전히 신세계에 왔습니다.
3. 집에 돌아오는데 버스 정류장 위치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버스가 분명히 정류장에 정차한다고 표시되어 있는데, 2번씩이나 통과하는 겁니다. 알고 보니까 그 버스는 위쪽에 따로 마련된 정류장에서 선다는군요. 그런데 그 정류장에는 그 버스가 온다는 표시가 안 되어 있습니다. 이건 어느 쪽의 잘못인가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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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13-09-27 17:56:17
냉각팬 교체가 완료되어서 아주 좋았겠어요. 그나저나 저도 노트북을 오버홀해서 청소를 해 주어야 하는데, 자력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고, 아무래도 전문업체를 이용해야 할 것 같아요.
버스정류장의 위치이전에 대해서 제대로 안내가 되질 않았군요.
게다가 구정류장의 표지가 철거된 것도 아니고 안내도 안 되었다면 그건 정류장 시설물을 담당하는 지자체 기관에 책임이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