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별과제 마무리 중입니다.

대왕고래, 2013-09-25 00:15:34

조회 수
418

문제 10문제를, 조별로 나누어서 푸는 겁니다.

사다리타기로 나누자고 제가 제안했고,

그리고 제가 가장 뒷쪽 문제를 받았습니다.

"허허, 내가 제안한 사다리타기에서 내가 제일 어려운 거 받았네 끌끌끌" 거리면서 했었는데,

알고 보니깐 다른 조원들 것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뭐야 이거;;;


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명이 갑자기 연락이 안 됩니다.

...그 한명이 하필 제 친구가 데려온 선배였습니다.

그 친구가 엄청 무안해했습니다;;;;;

아무튼, 문제라는 건, 그 선배가 풀어야 할 문제를 어떻게 하냐는 것.

일단 한개는 마침 제가 하는 프로그래밍 문제랑 겹쳐서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골치아파요...


뭐어, 잘 될겁니다.

그나저나 일주일 뒤에 시험인데 레포트가 아직 두개가 더... 으아아아아아...

토익시험도 신청했는데...;;; 에휴;;;;


PS 피곤할 때 술을 마시니깐 몸에 긴장이 풀리더군요.

그래서 맥주 마시면서 하고 있는데, 이게 마실 때는 긴장이 쫙 풀리다가

나중에 가니깐 몸이 계속 뻐근합니다;;; 제가 술에 약하다는 걸 잊었어요;;;;

내일 오전수업인데 제대로 듣겠냐;;;;


PS2 그러고 보니까 제가 오늘 늦게 집에 온 게,

이 레포트 때문에 도서관에서 책 찾아본다고 늦은 거였습니다.

도움이 톡톡히 되었습니다. 투자하길 잘했어요.


PS3 두시 이십칠분. 제 분량 종료했습니다.

와아... 푸리에전개 되었으니 계수가 뻔히 보이는 게 당연한 녀석에서 계수를 계산해내다가 한시간 날리고,

변화시켜줘야하는 변수를 그냥 변화시키지 않아놓고서는 뭐가 잘못되었는지 헤멘다고 20분정도 날리고...

무슨 문제 하나 안의 소문제 4개 푸는 것 뿐인데, 무진장 대장정이었습니다. 뭐야 이거...

그리고 전 이 레포트를 제 가보로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제 뼈와 살을 깎은 레포트니까요. 대대손손 물려줄겁니다 아주.

대왕고래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2 댓글

마드리갈

2013-09-25 19:32:32

팀프로젝트는 참여한 사람들의 일정과 능력, 그리고 기여도가 각각 다르다 보니 프로젝트의 성격 이외에도 어려운 점이 정말 많지요. 그래서 여러모로 마음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 해결되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레포트에서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나오는 변수를 모두 검토하지 않으면 어디가 잘못된지를 몰라서 아주 헤매는 경우가 많기도 해요. 그리고 그걸 고쳐가는 것에서 크게 배우기도 하구요.


맥주도 엄연한 주류니까 조심해 주시길 바래요.

참고로 독일어에서는 다른 주류는 모두 남성명사인데 맥주만 중성명사가 되어요. 뭔가 이상하죠?

대왕고래

2013-09-25 19:41:49

레포트 = 팀프로젝트였죠.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배울 수 있어 좋았고요. 하지만 좀 피곤한건;;;; 으아아...


맥주는 혼자 중성명사? 희안해요!! 기이한 언어의 세계...

Board Menu

목록

Page 1 / 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5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9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3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7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7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46
6327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30 8
6326

설탕세 촌평(寸評)

  • new
마드리갈 2026-01-29 14
6325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 new
마드리갈 2026-01-28 16
6324

FTA IS OVER. IF YOU WANT IT.

  • new
마드리갈 2026-01-27 29
6323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 new
마드리갈 2026-01-26 305
6322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25 38
6321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1-24 45
6320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

5
  • new
마드리갈 2026-01-23 73
6319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new
마드리갈 2026-01-22 50
6318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

4
  • new
마드리갈 2026-01-21 110
6317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new
마드리갈 2026-01-20 54
6316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19 63
6315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

4
  • new
마드리갈 2026-01-18 91
6314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

4
  • file
  • new
조커 2026-01-17 138
6313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

2
  • new
SiteOwner 2026-01-16 69
6312

일본의 재심청구의 그늘 -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1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5 77
6311

중국의 생사확인 앱 비즈니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4 78
6310

해외여행, 어디에 먼저 가야 할까?

8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1-13 194
6309

중학교 학급의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3 79
6308

A Night At The Opera, 50년의 세월을 넘어

4
  • file
  • new
마키 2026-01-12 13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