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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홀에 올린건 스케치 버전이고 이건 좀 더 정리한 버전입니다.
하는김에 조카의 색칠버전도 같이 만들었어요.
전 역시 백색계열(위 그림에선 하늘색으로 칠했지만)의 머리색에 항상 끌리네요.
원래 처음엔 주황색이나 연한 갈색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튼 갑자기 튀어나온것 치곤 꽤 만족스러워요.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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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HNRY
2013-09-12 18:47:33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약칭 바시소)를 너무 많이 봤는지 교복 컬러 패턴이 바시소의 배경인 후미즈키 학원의 교복과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마드리갈
2013-09-17 14:56:51
채색버전을 보니 표정과 성격이 제대로 살아있는 것같아서 참 좋아요. 그리고 한쪽으로 묶은 꽁지머리가 꽤 독특하게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그리고 교복도 참 예뻐요. 이걸 보고 나서 제 고등학생 때의 교복은 어땠던가를 생각하니 한숨이 나고 있기도 해요. 뭐 요즘도 예쁜 교복은 별로 잘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요.
만화를 본 감상은...어부지리가 아니라 견지리(犬之利)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