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정신없이 피곤하네요.

고트벨라, 2013-09-10 01:07:38

조회 수
196




새학기가 시작되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쓰러졌다가 일어나서 과제 조금 하고 다시 자는 걸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직 생활에 미처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문제는 해야 할 일들이 어쩐지 조금씩 점점 처리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는 걸려나요?

 

잠깐 시간이 남는 새벽을 틈 타 글 하나 올리고 갑니다.

 

제 분신심인데.. 많이 안 닮았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보고 갑니다!

 

snapshot 7f27bb52 bf2d3a0f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이름 중 추려낸 가족 중 한 가족을 플레이 하던 중

집 앞을 지나가는걸 잡아 찍은 사진입니다.

 

분신심이라고 마을의 다른 심들과 못 어울리게 했거든요.

대신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잘 살고 있겠지만..



고트벨라

이것저것 여러가지 좋아하는 여대생입니다!

4 댓글

마드리갈

2013-09-10 08:15:05

새학기라서 그런지 많이 바쁘고 피곤하겠어요. 그래도 일정에 깔리지 않도록 조심해 주실 게 필요해요.


에구, 분신심이 다른 심들과 어울리지 못한다니...혹시 그렇게 되면 불만도가 높아져서 예측하기 힘든 행동을 하거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요?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해요.

이름은 어떻게 지으셨는지도 궁금해요. 무슨 이름이려나...

고트벨라

2013-09-14 20:11:56

이제 3학년 2학기인데다 4학년을 바라보는 상황이다 보니 더 바빠지더라구요.

 

다행스럽게도 크게 불만을 품어 문제가 생기거나 그런게 없더라구요.

다만 자꾸 플레이중인 집 앞을 지나가는게.. 자기도 가족을 만들어달라는 무언의 압박인지 슬슬 궁금해지긴 하더라구요(웃음) 분신심이라서 이름은 그냥 '고트 벨라' 에요.

조커

2013-09-10 09:37:51

심 불쌍해요;ㅅ;

(심 학살자가 할말은 아닌가;ㅁ;)

고트벨라

2013-09-14 20:13:01

그래도 일주일에 약 5천만정도 되는 가치의 돈을 공짜로 받는다면 말이 달라질걸요?

(아, 아닌가..)

Board Menu

목록

Page 1 / 3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3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75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2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5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8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8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55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6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76
6101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 new
마드리갈 2025-06-17 9
6100

초합금 50주년 기념

2
  • file
  • new
마키 2025-06-16 30
6099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 new
SiteOwner 2025-06-15 16
6098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 file
  • new
SiteOwner 2025-06-14 21
6097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 new
마드리갈 2025-06-13 25
6096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 new
마드리갈 2025-06-12 32
6095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 new
마드리갈 2025-06-11 34
6094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10 37
6093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

2
  • new
마드리갈 2025-06-09 40
6092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

2
  • new
SiteOwner 2025-06-08 52
6091

이제 좀 여름답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6-07 43
6090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

2
  • new
마드리갈 2025-06-06 46
6089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

2
  • new
마드리갈 2025-06-05 50
6088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

6
  • new
마드리갈 2025-06-04 94
6087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

3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03 69
6086

"그래서, 누가 돈을 낼 것인가?" 를 생각해 보고 있어요

  • new
마드리갈 2025-06-02 54
6085

입사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괜찮네요.

2
  • new
대왕고래 2025-06-01 87
6084

건강염려증까지는 아니지만...

2
  • new
마드리갈 2025-05-31 57
6083

오랜 담론이 아니라도 심술은 분명 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5-05-30 61
6082

주차문제로 비난받았던 고급차 오너는 정말 장애인이었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5-29 78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