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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은 역시 힘들군요.

라비리스, 2013-08-27 18:37:21

조회 수
154

9시 수업때문에 학교 일찍온게 지쳤는지 몸이 그냥 나른해져서 5교시 과목을 지각해버렸어요. 출석에 들어갔으면 좋겠지만....

아무튼 어제 제 글에 대해서 사과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급하게 생각해서 이런 어이없는 행동을 저질러 버렸군요.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라비리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1 댓글

마드리갈

2013-08-27 18:53:48

생활패턴이 바뀌면 전환의 초기시점은 늘 힘든 법이니까요. 이해해요.

그리고 계절이 바뀌어가니까 아무래도 건강이 악화될 수도 있어요. 환절기의 감기에 특히 조심하셔야 해요. 당장 물의 차가움 자체가 달라져 있으니까요.


라비리스님의 발제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단지 주장이나 제언 자체의 성숙도 및 근거의 문제점은 앞으로 개선하면 된다고 생각할 뿐이라서 지적한 거예요. 그리고 여러 이야기를 듣는 건 운영진이 해야 할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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