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렌즈라는 지방에 있는 LE DANIEL이라는 제과점의 주방의 작업 영상이랍니다.
초콜릿의 홍수 속에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만, 한편으로는 살 걱정이...
대강당과 티타임, 아트홀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운영자입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10078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923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846 | |
| 133 | [전재]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OP - STAND PROUD| 영상 3 | 2014-04-15 | 810 | |
| 132 | [전재] 아이들의 능력은 굉장합니다.| 영상 2 | 2014-04-12 | 171 | |
| 131 | 3D그래픽 수업 8일차 떄의 튜토리얼| 영상 3 | 2014-04-11 | 196 | |
| 130 | [전재] 프랑스 과자 만드는 주방| 영상 2 | 2014-04-09 | 227 | |
| 129 | [전재] MOSCOW MULE ~Yasashisa~| 영상 2 | 2014-04-01 | 258 | |
| 128 | [전재] 이 광고는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영상 5
 | 2014-03-24 | 298 | |
| 127 | [전재] 매드무비 - "Take me Out" by K-ON| 영상 2 | 2014-03-20 | 366 | |
| 126 | [전재] 앵그리 기자양반+기자양반 원본| 영상 2 | 2014-03-18 | 253 | |
| 125 | [전재] 만화 원피스 성우분들의 꽁트| 영상 2 | 2014-02-26 | 537 | |
| 124 | [전재] Speed Painter| 영상 2 | 2014-02-24 | 203 | |
| 123 | [전재] Tomas in da club| 영상 2 | 2014-02-22 | 194 | |
| 122 | [전재] 만일 지구가 도넛모양이라면| 영상 2 | 2014-02-21 | 487 | |
| 121 | [전재] 대한민국 최악의 광고 5선| 영상 6 | 2014-02-06 | 691 | |
| 120 | [전재] Let It Go 25개국어 버전| 영상 3 | 2014-02-06 | 298 | |
| 119 | [전재] 굼바의 주마등| 영상 2 | 2014-01-15 | 442 | |
| 118 | [전재] 39800원의 그 분, 성우 홍시호씨| 영상 2 | 2013-12-23 | 1079 | |
| 117 | [전재] 바쁜 사람들을 위한 건담| 영상 1 | 2013-12-22 | 307 | |
| 116 | [전재] 폴란드의 역사 애니메이션| 영상 1 | 2013-12-22 | 523 | |
| 115 | [전재] 일상에 다른 작품을 더하면?| 영상 2 | 2013-12-12 | 396 | |
| 114 | [전재] SATELLITE FIVE - James Driving| 영상 2 | 2013-12-02 | 335 | 
2 댓글
연못도마뱀
2014-04-10 00:26:05
으아아아아아아아 밤 중에 침이 멈추지 않네요.
저런걸 보면 파티쉐!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제빵 처음 하면서 든 생각은 재밌긴 한데 정신없어!! 여서, 저기까지 가려면 엄청나게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으으으... 배고파집니다...
마드리갈
2014-04-12 19:00:06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가 정말 탐나서 눈을 뗄 수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댓글을 쓰면서, 왼쪽 눈은 포럼 화면을, 오른쪽 눈은 외부모니터에서 나온느 영상을 동시에 보고 있어요. 정말 감탄, 감탄에 또 감탄할수밖에 없어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데 저것들을 직접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프랑스의 신비 중의 하나가, 저렇게 칼로리가 많은 것을 먹는데도 국민의 비만자 비율은 상당히 낮고 대체로 건강하다는 것이지요. 대체 어떤 비밀이 있을려나요.
저 르 다니엘이 있는 지명은 렌느, 또는 렌이라고 읽어요. 보통 맨 끝의 s는 묵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