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우여곡절도 컸고 정보 얻기, 물품 구입 등 여러가지 난관(?)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다행히 조금 일찍 도착하기는 했습니다만 거기서 또 이것저것 할 게 좀 있어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뭐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잠시 후면 드디어 일본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2박 3일의 짧은 여정이기는 하지만 좋은 기억 많이 담아왔으면 합니다.
죠죠 5부 29화 글은 오늘 올라갈 수 있을 듯합니다. 그 외 여행 후기는 다녀와서 사진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